영웅적으로 산다는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영웅적으로 살며 투쟁한다는것은 개인의 리익이나 공명을 위해서가 아니라 인민대중의 혁명위업을 위하여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쳐 헌신적으로 투쟁한다는것을 말합니다.》

    지난 시기에는 비범한 기질을 가진 걸출한 사람만을 영웅이라고 하였다. 그러다나니 평범한 사람들이 영웅으로 된다는것은 상상도 할수 없었으며 나라와 민족을 열렬히 사랑하는 사람이라 할지라도 옳바른 투쟁의 길을 찾지 못하여 값없이 피를 흘리고 보람없이 한생을 보내고 말았다.

    그러나 인민이 나라의 주인으로 된 사회에서는 영웅이 조국과 인민, 사회와 집단을 위한 투쟁에서 세운 위훈으로 하여 인민들의 사랑과 존경을 받는 사람들이다. 이로부터 비범한 기질을 가진 사람뿐아니라 평범한 사람들도 다 영웅이 될수 있다.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에 대한 무한한 헌신성을 지니고 조국을 보위하는 싸움에서 가슴으로 적의 화구를 막은 사람들이나 사회주의건설에서 헌신적위훈을 떨친 사람들, 누가 알아주건 말건 자기의 초소를 묵묵히 지키면서 값높은 공헌을 한 사람들은 다 영웅이며 이들처럼 사는것이 다름아닌 영웅적으로 사는것이다. 영웅적으로 살며 영웅이 되는것, 실로 그것은 인간에게 있어서 가장 값있고 보람찬 삶으로, 가장 높은 영예로 된다.

    영웅적으로 살기 위해서는 집단주의적인생관을 가지는것이 중요하다.

    개인주의적 인생관을 가진 사람에게서는 개인영웅주의밖에 나올것이 없으며 그 어떤 고상한 희생성이나 영웅적행동에 대하여 기대할수 없다. 개인보다 비할바없이 귀중한 사회와 집단을 위하여 이바지하는것이 가장 값있고 보람있는 삶이라는것을 믿는 사람만이 영웅적으로 살수 있다.

    영웅적으로 살기 위해서는 당과 수령에게 충실하며 당의 로선과 정책을 관철하기 위하여 헌신적으로 투쟁하여야 한다.

    사회와 집단의 요구는 당과 수령에 의하여 대표된다. 그런것만큼 당과 수령의 령도를 충정으로 받들고 맡겨진 혁명과업을 수행하기 위하여 모든것을 다바쳐 투쟁하는 사람은 누구나 다 영웅이 될수 있고 영웅적인 삶을 누릴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