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명과 건설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한다는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인민대중의 자주위업, 사회주의위업을 힘있게 전진시키기 위하여서는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에서 주체성을 견지하고 민족성을 살려야 한다.

    혁명과 건설에서 주체성을 견지한다는것은 자기 나라, 자기 민족의 운명과 인민대중의 운명을 인민대중자신이 주인이 되여 자주적으로, 창조적으로 개척해나간다는것이다.

    혁명과 건설에서 민족성을 살린다는것은 자기 민족의 고유하고 우수한 특성을 보존발전시키고 그것을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 구현해나간다는것이다..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에서 주체성을 견지하고 민족성을 고수하는것은 사회주의위업을 그 자주적본성과 력사적, 현실적조건에 맞게 수행해나가기 위한 원칙적요구이다.

    사회주의위업은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혁명위업이다.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완전히 실현하는것을 최고의 리념으로 하고있는 사회주의위업은 인민대중이 자기의 신념에 따라 자주적으로 벌려나가야 한다. 사회주의위업은 그 어떤 외부의 의사나 지시에 의하여 수행될수 없다. 그것은 오직 자기 운명을 자기 힘으로 개척하기 위하여 일떠선 인민대중의 투쟁에 의해서만 전진하고 완성될수 있다.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사회주의위업은 나라와 민족을 단위로 하여 진행된다. 나라와 민족은 사람들의 삶의 터전이고 운명개척의 기본단위이며 인민대중의 운명은 나라와 민족의 운명과 뗄수 없이 결합되여 있다. 인민대중이 민족국가를 단위로 하여 살아가고 운명을 개척해 나가는 조건에서 나라와 민족을 떠나서 인민대중의 자주위업, 사회주의위업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 나라와 민족의 자주성이 보장되여야 사회주의위업이 성과적으로 실현될수 있다.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을 실현하기 위하여서는 자주성과 함께 민족성을 견지하여야 한다. 사회적인간은 계급과 계층의 성원인 동시에 민족의 성원이며 계급성과 함께 민족성을 가진다. 매개 민족에게는 력사적으로 형성되고 공고화된 고유한 문화와 전통이 있는것만큼 민족성을 지켜나가려는것은 모든 나라 인민들의 공통된 요구이며 지향이다. 자기 조국과 민족을 사랑하고 귀중히 여기지 않는 인민은 없으며 민족의 존엄과 넋이 짓밟히고 무시당하는것을 좋아 할 인민이란 있을수 없다. 그런것만큼 민족성을 고수하여야 인민대중의 자주적요구와 리익을 옳게 실현할수 있으며 나라의 존엄과 민족의 넋을 지켜 나갈수 있다.

    이것은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하는것이 사회주의위업을 그 자주적본성과 구체적조건에 맞게 수행해 나가기 위한 원칙적요구라는것을 뚜렷이 보여주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