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당에 수령의 혁명사상이 유일적으로 지배하게 하자면 당사상사업에서 주체를 세워야 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전당에 수령의 혁명사상이 유일적으로 지배하게 하자면 사상사업에서 주체를 세워야 합니다.》

    당사상사업에서 주체를 세운다는것은 사상사업을 남의것을 모방하지 않고 자기 인민의 사상감정과 요구, 자기 나라의 구체적실정에 맞게 자기식으로 해나간다는것이다.

    당사상사업에서 주체를 세우는것은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당의 사상으로 튼튼히 무장시킬수 있게 한다.

    당사상사업에서 주체를 세우지 않으면 사상사업에서 사대주의와 교조주의를 범하게 되고 남의것을 선전하게 된다. 당사상사업에서 주체를 세워야 사상사업의 내용과 방법을 혁명의 요구와 나라의 구체적실정, 자기 인민의 사상감정에 맞게 정하고 사상교양사업을 실속있게 진행하여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당의 지도사상으로 튼튼히 무장시킬수 있다.

    당사상사업에서 주체를 세우는것은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혁명과 건설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킬수 있게 한다.

    대중의 정신력은 기적의 원천이며 대중의 정신력을 발동하기 위한 당사상사업에서 성과의 열쇠는 주체를 철저히 세우는데 있다. 당사상사업에서 주체를 세워야 당원들과 근로자들에게 자기 나라 혁명의 주인다운 자각과 태도를 키워주고 그들의 혁명적열의를 최대로 분출시켜 혁명과 건설에서 비약의 폭풍을 세차게 일으켜나갈수 있다.

    당사상사업에서 주체를 세우지 못하면 당사상사업이 자기 나라 혁명을 잘하는데로 지향될수 없고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혁명과 건설에로 불러일으킬수 없다.

    동유럽 사회주의나라들은 당사상사업에서도 주체를 세우지 못하고 사대주의, 교조주의를 하다가 망하였다. 모스크바에서 비가 내리면 동유럽나라들에서는 비가 오지 않아도 우산을 들고다닌다고 말할 정도로 이 나라들에서는 사대주의, 교조주의가 심하였다. 사상사업에서도 자기의것을 기본으로 하여 자기식으로 진행하지 못하고 쏘련의것을 기본으로 선전하고 쏘련식으로 모든 사상사업을 벌리였다.

    조선로동당은 일찍부터 주체적립장에서 사상사업분야에서 나타나는 사대주의, 교조주의를 철저히 극복하기 위한 투쟁을 힘차게 벌렸으며 사상에서의 주체확립을 자주, 자립, 자위를 위한 선차적인 문제로 제기하고 빛나게 해결하였다. 조선로동당의 위력, 조선식 사회주의의 위력은 바로 사상에서의 주체확립이 가져온 필연적결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