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은 사상과 리념의 공통성에 기초하여 뭉쳐진 정치적조직체

    당의 근본특성은 사상과 리념의 공통성에 기초하여 뭉쳐진 사람들의 정치적조직체라는데 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당이란 사상과 리념의 공통성에 기초하여 뭉친 사람들의 정치적조직체입니다. 당은 일정한 계급과 사회적집단 또는 사회공동의 요구를 대표하며 그것을 실현하기 위하여 투쟁합니다.》

    당은 사람들이 같은 사상과 목적을 실현하기 위하여 조직적으로 뭉쳐 이루어진다. 다시말하여 사상과 리념의 공통성에 기초하여 뭉친 사람들의 정치적조직체가 바로 당이다.

    사상과 리념의 공통성에 기초하여 사람들이 당에 뭉친다는것은 사상과 리념이 같은 사람들모두가 당에 망라된다는것이 아니다. 당은 사상과 리념을 실현하기 위하여 투쟁하는 적극분자들로 이루어진다. 사회적집단의 성원들가운데는 집단의 요구와 리해관계를 반영한 사상과 리념을 보다 깊이 자각하고 그 실현을 위하여 적극적으로 활동하는 사람들이 있다. 당은 바로 일정한 사상과 리념을 실현하기 위하여 적극 활동하는 선진분자, 핵심들로 이루어진다.

    당은 무엇을 기초로 하여 어떤 사람들로 뭉쳐지는 집단인가 하는 면에서뿐아니라 무엇을 위하여 투쟁하는 정치조직인가 하는 면에서도 특성을 가진다.

    당은 정치적조직체로서 일정한 계급이나 사회적집단, 사회공동의 요구를 대표하며 그 실현을 위하여 투쟁한다.

    사회의 존립과 발전의 필수적요구로 되는 사회적기능인 정치는 일정한 정치조직에 의하여 수행된다. 당은 그 특성으로 하여 정치실현의 가장 위력한 수단으로 된다.

    당은 일정한 계급과 사회적집단의 요구를 대표하며 그 실현을 위하여 투쟁한다.

    로동계급의 당은 로동계급을 비롯한 근로인민대중의 의사와 리익의 가장 철저한 대표자이며 그 실현을 위하여 투쟁한다. 사회주의사회에서 로동계급을 비롯한 근로대중의 리익은 곧 사회공동의 요구, 사회를 이루고있는 모든 사회성원들의 일치한 요구이다. 그러므로 사회주의집권당은 사회공동의 요구를 대표하며 그 실현을 위하여 투쟁하는 당으로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