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의 사업을 기본으로 틀어쥐고나가는것은 사람과의 사업이 당건설과 당활동에서 차지하는 위치에 대한 해명에 기초하고있는 과학적인 원리

    당건설에서 사람과의 사업을 기본으로 틀어쥐고나가는것은 사람과의 사업이 당건설과 당활동에서 차지하는 위치에 대한 정확한 해명에 기초하고있는 과학적인 원리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사람과의 사업은 당건설의 기초이고 당사업의 기본이며 사상을 무기로 하는 로동계급의 당의 고유한 활동방식이다.》

    사람과의 사업은 당건설의 기초이다.

    당건설은 당을 창건하고 강화발전시키는 사업이며 당의 조직건설, 사상건설, 령도예술건설을 통하여 진행된다. 당건설에서 나서는 이 모든 문제들은 사람과의 사업을 떠나서는 한걸음도 진척될수 없다. 그러므로 사람과의 사업은 당건설의 기초로, 당건설의 근본원리를 이루는 중요한 구성부분으로 된다.

    사람과의 사업은 당의 고유한 활동방식, 정치실현의 기본방식이다.

    정치조직으로서의 당의 모든 활동은 정치활동이며 정치실현을 위한 투쟁으로 일관되여있다. 당이 자기의 정치를 실현해나가는 가장 리상적이고 유일한 방식은 사람과의 사업이다.

    정치는 원래 인간자신의 요구와 리해관계로부터 발생한것만큼 인민대중을 보살펴주고 이끌어주는것으로 되여야 한다.

    그러나 정치는 착취사회에서 정권을 쥔 반동적인 지배계급에 의하여 그 본성이 심히 외곡되여왔다. 착취사회의 정치는 인민들에 대한 가혹한 착취와 억압이였다. 그래서 나쁜 정치는 사람을 잡아먹는 호랑이보다 더 무섭다는 말도 생겨났다.

    선행고전가들이 제기한 정치조락론에는 인민대중에게 가난과 무권리, 죽음만을 들씌워온 반동적인 정치에 대한 인민대중의 쌓이고 쌓인 원한과 반감이 반영되여있다고 할수 있다. 그들은 계급들사이의 관계 또는 경제의 집중적표현이 정치이며 착취계급의 경제적착취를 보장하기 위한 수단으로 정치가 발생한것으로 보았다. 그러기에 억압해야 할 계급이 없어지면 정치가 없어지고 물건에 대한 관리와 생산과정에 대한 지도만이 남을것이라고 하였다. 그들은 로동계급의 당의 정치는 로동계급의 정치로, 당의 정치투쟁도 계급투쟁으로 되여야 한다고 하였다.

    당의 정치가 진정으로 인민을 보살피고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정치로 되자면 인민대중의 의사를 집대성한 정치로 되여야 한다. 인민대중의 의사를 집대성한 정치는 인류가 세기를 두고 갈망하여오던 정의로운 인민의 정치이다. 인민대중의 의사를 집대성한 정치에서는 인민대중의 지향과 요구를 한데 모아 로선과 정책을 세우고 그것을 인민대중의 리익에 맞게 관철해나간다.

    인민대중의 의사를 집대성한 정치의 근본요구는 인민대중의 자주적권리와 리익에 맞게 사람들을 교양하고 묶어세워 그들이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에 자각적으로 떨쳐나서도록 하는것이며 그것은 오직 사람과의 사업을 통하여서만 실현된다.

    당은 사람과의 사업을 하여야 인민대중의 의사와 요구를 제때에 정확히 알고 로선과 정책을 바로 세워 철저히 관철할수 있으며 인민대중을 의식화, 조직화하여 그들이 정치의 주인, 자기 운명의 주인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도록 할수 있다.

    정치적교양자, 조직자로서의 당의 임무는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교양하고 묶어세워 그들이 높은 혁명적열의를 가지고 혁명투쟁에 자각적으로 동원되도록 하는것이다. 당은 사람과의 사업을 통하여서만 인민대중을 교양하고 조직사상적으로 묶어세워 사회주의위업실현에로 힘있게 조직동원할수 있다.

    이것은 사람과의 사업이 당의 고유한 활동방식, 정치실현의 기본방식이며 당건설과 당활동의 근본바탕에 놓이는 원리적인 초석이라는것을 말하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