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강국은 주체성, 자립성이 철저히 보장된 민족경제를 가진 나라

    김일성-김정일주의가 밝혀주는 경제강국은 주체성, 자립성이 철저히 보장된 민족경제를 가진 나라이다.

    경제강국이 주체성, 자립성이 철저히 보장된 민족경제를 가진 나라라는것은 경제를 자기 나라의 자원과 기술에 의거하여 자기 나라의 실정에 맞게 건설하고 발전시켜나가는 나라라는것이다.

    다시말하여 자기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며 자기 힘에 의거하여 자기 식으로 건설된 경제, 남의 도움에 의존하지 않고 제발로 걸어나가는 경제를 가진 나라라는것이다.

    주체성, 자립성은 경제강국의 근본징표이다.

    제발로 걸어나가지 못하는 경제, 남의 힘에 의거하는 경제는 사실상 전도가 없는 경제이다. 경제의 명줄이 남에게 쥐여져있으면 자기의 의사에 맞게 경제를 운영해나갈수 없으며 세계적인 경제파동과 같은 외부의 영향을 받으면 순식간에 거덜이 나고만다. 이런 경제는 일시적으로 번창할수는 있어도 결코 오래가지 못한다. 아무리 경제규모가 크고 생산력이 발전하였다고 하여도 이런 나라는 경제강국이라고 말할수 없다.

    주체성, 자립성이 철저히 보장되는 민족경제를 가진 경제강국은 자체의 튼튼한 원료, 연료, 동력기지에 의거하여 경제를 발전시키는 나라이다.

    생산에 필요한 원료, 연료, 동력을 자체로 해결하지 않고 다른 나라에 의존하여서는 경제의 자립성과 주체성을 보장할수 없으며 민족경제를 안전하게 주동적으로 발전시켜나갈수 없다.

    오늘 세계적으로 원료, 연료, 자재에 대한 경제적수요는 급격히 높아지고있으며 이로 인한 자원쟁탈전이 치렬하게 벌어지고있다.

    원유와 식량과 같은 전략물자의 가격이 뛰여오르면 수입에 의존하던 많은 나라들이 심한 경제적파동을 겪기마련이다. 이러한 조건에서 원료와 연료, 동력에 대한 수요를 자체로 해결하지 않는다면 세계적인 경제파동에 말려들지 않을수 없게 되며 그 희생물이 되고만다. 생산에 필요한 원료, 연료, 동력을 기본적으로 자체의것으로 보장하게 될 때만이 주체성, 자립성이 보장되는 민족경제를 가지고있다고 말할수 있다.

    주체성, 자립성이 철저히 보장되는 민족경제를 가진 나라는 경제의 부문구조가 다방면적으로, 종합적으로 완비된 나라이다.

    경제의 부문구조가 다방면적으로, 종합적으로 완비된 나라라는것은 나라의 경제건설과 국방건설, 인민생활에 필요한 중공업제품과 경공업제품, 농업생산물을 기본적으로 자체로 생산보장하며 원료생산으로부터 완제품생산에 이르기까지 생산공정을 자기 나라에서 완결할수 있는 경제구조를 가진 나라를 의미한다.

    기계제작공업을 핵심으로 하는 중공업을 발전시켜나가는것은 경제의 부문구조를 완비하기 위한 선결조건이다. 기계제작공업을 핵심으로 하는 중공업이라야 자립적민족경제의 본성적요구를 구현한 완전한 중공업으로 될수 있고 경제강국의 기둥으로 될수 있다.

    경제의 부문구조가 완비된 나라는 중공업과 함께 자체의 튼튼한 경공업과 농업을 가진 나라이다. 자체의 튼튼한 경공업과 농업을 가지고있어야 소비품과 식량을 풍족하게 생산하여 인민들의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을 물질적으로 담보할수 있다.

    경제의 부문구조가 완비된 나라는 이와 함께 수익성본위가 아니라 경제적자립과 전망적인 경제발전을 보장하는 원칙에서 경제의 부문구조가 다방면적으로, 종합적으로 조화롭게 갖추어진 나라이다.

    이처럼 경제강국은 자체의 원료, 연료, 동력기지에 튼튼히 의거하고있고 경제의 부문구조가 다방면적으로, 종합적으로 완비된 나라, 주체성과 자립성이 철저히 보장된 경제를 가진 나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