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나라 혁명의 주객관적조건에 맞게 로선과 정책, 전략전술 규정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혁명투쟁을 자체의 실정에 맞게 옳게 진행하기 위하여서는 자기 나라 혁명의 주객관적조건을 잘 타산하고 그에 맞게 로선과 정책, 전략전술을 규정하여야 합니다.》
현실은 훌륭한 학교이다. 자기 나라 혁명의 주객관적조건을 옳게 타산하지 못하면 로선과 정책을 세우는데서 주관주의를 범하게 되고 책상머리에서 고안해낸 주관적인 생각은 실책을 낳기 쉬우며 혁명과 건설에 커다란 손실을 끼치게 된다.
혁명투쟁에서는 객관적조건을 타산하면서도 주체적요인, 정치사상적요인에 보다 큰 의의를 부여하여야 한다. 주체적력량이 준비되고 인민대중의 사상의식수준이 높을 때에는 비록 객관적조건이 불리하여도 혁명을 주동적으로 추진시켜나갈수 있다.
혁명의 로선과 정책, 전략전술작성의 원칙은 근로인민대중을 중심에 놓고 세우는것이다. 이것은 인민대중의 자주적요구와 리해관계, 그들의 준비정도를 기본으로 하여 인민대중의 역할을 최대한으로 높일수 있도록 혁명의 로선과 정책, 전략전술을 세운다는것이다.
혁명의 투쟁목표와 주타격방향을 정하고 혁명력량을 옳게 편성하며 혁명투쟁의 형태와 방법을 규정하고 혁명의 적절한 시기를 옳게 선정하는 등 혁명의 로선과 정책, 전략전술을 작성하는데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조성된 객관적조건과 환경을 충분히 고려하면서도 인민대중의 자주적요구와 준비정도를 기본으로 하여 규정하여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