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사상은 사람을 중심에 놓고 사회의 본질을 새롭게 밝혀준다.
사회는 사람들이 모인 집단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사회란 한마디로 말하여 사람들이 모인 집단입니다. 사람들이 사회적재부를 가지고 사회적관계로 결합되여 생활하는 집단이 바로 사회입니다.》
인류사회의 첫 시기부터 사람들은 서로 결합되여 집단을 이루고 살아왔다. 사람들이 모인 집단이라는데 자연과 구별되는 사회의 본질적특성이 있다.
사회는 사람들이 사회적재부를 가지고 사회적관계로 결합되여 생활하는 집단이다.
사람들은 개별적으로가 아니라 집단을 이루고 살며 물질생활의 요구와 사상정신생활의 요구를 충족시킬수 있는 사회적재부, 즉 물질적재부와 정신문화적재부를 창조하고 그것들을 리용하며 살아간다.
물질적재부에는 생활수단과 생산수단이 포함되며 정신문화적재부에는 사상과 과학기술지식, 문학예술작품 등이 속한다.
사람들은 사회적재부를 가지고 사회적관계로 결합되여 생활한다.
사회적관계는 사회생활, 다시말하여 정치생활, 경제생활, 문화생활과정에 맺어지는 사람들사이의 관계이다.
사회의 주인은 사람이다.
사람이 사회의 주인이라는것은 사람이 사회적재부와 사회적관계의 주인이라는것이다. 사람이 사회적재부와 사회적관계의 주인으로 되는것은 사람에 의하여 사회적재부와 사회적관계가 창조되기때문이다.
사람이 사회의 주인인것만큼 사회의 발전수준은 사람의 발전수준에 의하여 규정된다.
사람의 자주적인 사상의식과 창조적능력이 높아지는데 따라 사회적재부가 늘어나게 되고 그에 맞게 사회적관계가 발전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