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는 사람에 의하여 지배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세계는 사람에 의하여 지배되고 개조된다는것은 사람과의 관계에서 밝힌 세계에 대한 새로운 견해입니다.》
세계가 사람에 의하여 지배된다는것은 세계가 사람의 자주적요구와 리익을 실현하는데 복무하는 대상으로 된다는것이다.
사람은 물질세계가 진화발전하는 과정에 출현한 특출한 존재이며 그 최고산물이다.
사람이 발생하면서부터 세계는 사람에게 복무하기 시작하였다. 사람과 주위세계사이에는 단순한 호상작용이 아니라 사람의 주동적이며 능동적인 작용에 의하여 주위세계가 사람에게 유리하게 변모되는 새로운 관계가 이루어지게 되였다. 자연은 사람의 활동에 의하여 사람에게 복무하는 유리한 환경과 조건으로 변모되기 시작하였고 사회는 사람이 살며 발전하는데 유리한 사회적조건으로 변모되여가게 되였다. 이것은 사람이 발생하기 이전에는 찾아볼수 없는 새로운 특징이다.
사람에 의한 세계의 지배는 력사적과정을 통하여 이루어진다.
력사발전의 일정한 단계에서 사람에게 복무하는 세계의 범위는 제한되여있다. 사람은 아직 자연의 운동법칙을 완전히 조절통제하지 못하고있으며 지진, 해일, 태풍과 같은 자연재해도 다 막지 못하고있다.
력사발전과 더불어 세계가 사람에 의하여 끊임없이 사람에게 유리하게 변모되여가는것은 필연적이다. 자연이 사람에게 유리한 환경으로 변화되고있으며 사람이 살며 발전하는데 필요한 재부가 늘어나고 낡은 사회질서가 붕괴되고 새로운 사회질서가 확립되고있다.
사람은 자기의 주동적활동을 벌려나가는 과정에 끊임없이 높은 자주적요구를 제기하며 그것을 실현하기 위하여 투쟁한다. 사람이 보다 높은 자주적요구를 제기하고 그 실현을 위하여 활동하는 과정은 세대와 세대를 이어 끊임없이 계속된다. 이 과정에 세계는 사람의 자주성이 더 잘 실현되는 방향으로, 사람을 위하여 더욱더 복무하는 방향으로 끊임없이 변모되여나간다.
세계가 사람의 자주성이 더 잘 실현되는 방향으로 발전하는 과정은 사람에 의하여 지배되는 세계의 범위가 넓어지고 그 질적수준이 더욱 높아지는 과정이다.
사람의 주동적활동에 의하여 자연과 사회가 사람에게 복무하는 방향으로 변모되여가는것은 오늘 더욱 뚜렷이 실증되고있다.
자연환경이 더욱더 사람에게 복무해나간다.
사람은 깨끗한 물과 공기, 비옥한 토지와 산림, 온화한 기후와 안정된 지질상태 등 보다 유족한 물질생활을 담보하는 유리한 자연환경에 대한 요구를 가지며 이에 따라 자연환경을 더욱더 자기에게 복무하는것으로 개변하기 위한 적극적인 활동을 벌려나간다. 사람의 활동이 강화되는데 따라 사람과 무관계하게 존재하던 산과 들, 강과 바다, 대기가 더욱더 사람의 건강을 증진하고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을 보장하는데 이바지하는 쓸모있고 리로운 환경으로 되여나간다.
사회가 더욱더 사람에게 복무하는 방향으로 변모된다.
자연과는 달리 사람의 발생과 함께 생겨난 사회의 력사적발전은 아무런 방향도 없이 이루어지는것은 아니다. 사회는 사람들의 활동과 밀접히 련관되여 발전하며 그 발전방향은 자주성을 옹호하고 실현하려는 사람들의 활동의 근본목적에 의하여 규정된다. 사회의 주인이 되려는 진보적인 계급, 사람들의 주동적활동에 의하여 사회의 진보적개조를 위한 투쟁은 끊임없이 높은 단계에로 발전하며 그 결과 사회는 력사적으로 전변된다. 인민대중의 혁명투쟁에 의하여 사람들에게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을 참답게 보장해주는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사회가 출현하였다. 자주성을 지향하는 사람들의 혁명투쟁에 의하여 정의로운 국제관계가 확립되고 자주화되고 평화로운 새 세계가 도래하는것은 필연적이다.
자연과 사회가 력사적으로 사람의 주동적인 활동에 의해서 사람에게 더욱더 복무해나간다는 의미에서 사람이 세계의 주인이며 세계는 사람에 의하여 지배된다고 하는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