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대중은 력사의 주체

주체사상은 력사상 처음으로 인민대중이 력사의 주체라고 밝혀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사회력사운동의 주체는 인민대중이며 인민대중의 역할을 떠나서는 사회적운동도 력사발전도 생각할수 없다.》
력사의 주체가 인민대중이라는것은 사회력사적운동을 목적의식적으로, 주동적으로 일으키고 떠밀고나가는 담당자가 인민대중이라는것이다.
인민대중은 근로하는 사람들을 기본으로 하여 자주적요구와 창조적활동의 공통성으로 결합된 사회적집단이다.
인민대중의 성원인가 아닌가를 가르는 기본척도는 계급적처지가 아니라 어떤 사상을 가졌는가 하는데 있다.
사회주의사상과 나라와 민족, 인민을 사랑하는 애국, 애족, 애민의 사상을 가진 사람이라면 누구나 인민을 위하여 복무할수 있으며 따라서 인민대중의 성원으로 될수 있다.
사회력사적운동의 원인도 그것을 추동하는 힘도 주체인 인민대중에게 있다.
인민대중은 자연을 개조하고 생산력을 발전시키며 물질적부를 창조한다.
인민대중은 력사적인 투쟁과 활동으로 사회발전에 이바지하는 가치있는 사상문화적재부를 직접 창조할뿐아니라 선진적인 사상가, 우수한 과학자, 재능있는 문학예술인들을 배출한다.
사회관계, 사회제도도 각성되고 단합된 인민대중에 의하여 진보적으로 개조변혁된다.
인민대중은 력사의 주체로서 사회적운동의 가장 높은 형태인 혁명운동을 추동하는 담당자로 된다.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은 곧 인민대중을 위한 사업이며 인민대중자신의 사업이다.
혁명과 건설을 요구하는것도 인민대중이며 혁명과 건설을 떠밀고나갈수 있는 혁명적능력, 창조적힘을 가지고있는것도 인민대중이다.
반동적착취계급은 력사의 주체가 될수 없다.
착취계급은 인민대중의 지위와 역할이 높아지는 사회발전에 리해관계를 가지지 않으며 사회를 발전시킬수 있는 능력도 없다.
계급사회의 전력사는 력사의 창조자와 력사의 반동, 혁명의 주인과 혁명의 대상 다시말하여 근로인민대중과 반동적착취계급사이의 첨예한 투쟁의 력사이며 이 과정에 인민대중이 력사의 주체라는것이 확증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