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성, 창조성, 의식성은 사회력사적으로 형성되고 발전되는 사회적속성

자주성, 창조성, 의식성은 사회적으로 형성되는 사회적속성이다.
자주성, 창조성, 의식성은 사람이 태여나면서 가지는것이 아니라 사회적산물이다.
사람은 사회적집단을 이루고 공동으로 생활하는 과정에 사물현상들을 파악하고 그에 대한 자신의 요구와 리해관계를 자각하게 되며 서로 협력하여 주위세계를 개조하는 과정에 자주적인 사상의식을 지니게 된다. 뿐만아니라 집단생활속에서 협력과 교제를 더욱 긴밀히 하는 과정에 자연과 사회에 대한 풍부한 지식과 기술, 경험과 기능도 소유하게 된다.
물론 사람의 자주성, 창조성, 의식성은 사람의 고도로 발전된 유기체를 떠나서는 생각할수 없다. 사람은 발전된 유기체가 있음으로 하여 다른 생명물질이 가질수 없는 특유한 기능인 사고기능과 로동기능을 가지며 따라서 자주성, 창조성, 의식성도 가지게 된다. 그러나 사람의 발전된 유기체 그 자체가 자주성, 창조성, 의식성을 낳는것은 아니다.
자주성, 창조성, 의식성은 사회력사적과정을 통하여 발전하는 사회적속성이다.
자주성, 창조성, 의식성은 학습과 실천활동을 통하여 이루어지고 축적되게 된다.
사람의 자주성, 창조성, 의식성은 그 발전수준이 력사적으로 고정불변한것이 아니라 사회생활, 사회적실천이 발전하는데 따라 끊임없이 발전하며 같은 사회적환경과 조건에서도 그 수준이 같지 않다.
사람들은 여러가지 형태의 사회적인 교육을 통하여 선행세대들이 력사적으로 이룩한 사상리론과 과학기술지식을 습득한다. 이와 함께 실천과정을 통하여 이미 배운 사상과 지식을 공고히 하고 더욱 더 발전시켜나가며 이 과정에 더 높은 수준의 자주성, 창조성, 의식성을 지니게 된다.
이것은 사람의 자주성, 창조성, 의식성이 자연적으로가 아니라 사회력사적으로 형성되는 사회적속성이라는것을 말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