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불후의 고전적로작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의 기치따라 녀성동맹사업을 더욱 강화하자》에서 조국의 앞날을 떠메고나갈 후대들을 키우는 어머니로서의 녀성들의 역할은 누구도 대신할수 없다고 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로작에서 어머니라는 친근하고 다정한 부름에는 후대들을 위해 천만고생을 락으로 달게 여기며 사랑과 정을 바치는 녀성들에 대한 사회적존중과 높은 기대의 뜻이 담겨져있다고 녀성들이 없으면 가정도 사회도 나아가서 조국의 미래도 있을수 없다고 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녀맹원들과 녀성들이 당의 후대사랑, 미래사랑을 꽃피우는데서 뿌리가 되고 밑거름이 되여야 한다시며 그 방도에 대하여 밝혀주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녀맹원들과 녀성들은 어머니로서의 사명과 책임감을 깊이 자각하고 자녀교양에 품을 들이고 심혈을 기울여야 한다고 어머니들은 자신의 언행과 생활의 모든 계기가 자녀들에 대한 교육교양과정으로 되게 하여 아들딸들을 혁명의 계승자, 미래의 주인공들로 훌륭히 키우며 가정을 혁명적인 군인가정, 과학자가정, 애국자가정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자녀들을 훌륭히 키우려면 어머니자신이 고상한 인간적, 혁명가적품성과 깊은 지식, 높은 문화적소양을 지녀야 한다고 하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