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곡생산의 예비를 찾기 위한 운동이 전군중적으로 벌어지던 때인 주체64(1975)년 12월 8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평안북도의 어느 산골군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차가 어느 한 협동농장에 이르자 일군들을 둘러보시며 산간지대 협동농장들을 돌아보니 알곡생산의 예비는 얼마든지 있다고 일러주시였다.

    예비를 찾지 못하여 고심하던 일군들은 환희에 넘친 얼굴로 그이를 우러르며 어서 그 예비를 말씀해주실것만 기다렸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여기로 오면서 보니 리소재지도 밭가운데 있고 집들이 아직 평지에 많이 널려져있는데 산간지대에서는 평지를 아껴야 한다고 이르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앞으로 문화주택들을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에 20~30호정도씩 되게 지으면 아담한 마을이 형성될수 있다고 가르쳐주시였다.

    평지를 아끼고 집들을 산기슭으로 옮겨 지을데 대한 그 말씀을 새기면서야 일군들은 무엇인가 뇌리를 치는것을 느꼈다.

    평지에 있는 살림집들을 산기슭에 옮겨다 지으면 그만큼 농사지을 땅을 얻게 될것이라는 그이의 가르치심을 받은 일군들은 정신이 번쩍 들었다.

    알곡생산의 예비는 결국 땅을 제일로 소중히 여기는 그 마음에 있는것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