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유년시절에 부모님들로부터 애국적이며 혁명적인 교양을 받으며 성장하시였다.

    반일민족해방운동의 탁월한 지도자이신 김형직선생님께서는 어리신 아드님에 대한 크나큰 기대를 안으시고 나라의 기둥으로 키우시기 위한 교양에 특별한 관심을 돌리시였다.

    김형직선생님께서 평양숭실중학교를 중퇴하시고 직업적인 혁명가로 나서시여 순화학교에서 교편을 잡고 활동하시던 어느날이였다.

    학교일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시던 선생님께서는 동무들과 함께 재미있는 놀이를 하는 아드님을 찾으시고 오늘도 어머니의 말씀을 잘 들으며 동무들과 의좋게 놀았는가를 물으시였다.

    씩씩하게 대답하시는 아드님을 대견하게 바라보신 선생님께서는 어른들의 말씀을 잘 듣고 동무들을 사랑하고 잘 사귀여야만 이다음에 큰사람이 된다시며 전날 배운 노래를 한번 불러보라고 하시였다.

    그러자 어리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환한 웃음을 지으시며 앞에 나서시여 노래 《자장가》를 부르시였다.

    노래를 마치시자 선생님께서는 아드님의 두손을 꼭 잡으시고 노래에 있는것처럼 영웅동이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고 물으시였다.

    아버지와 어머니의 말씀을 잘 듣고 우리 말과 우리 글을 열심히 배워야만 커서 영웅동이가 된다는 아드님의 대답을 들으시고 선생님께서는 어서 커서 나라찾는 영웅동이가 되여야 한다고 당부하시였다.

    아드님에게 큰 기대와 믿음을 가지고계시였기에 김형직선생님께서는 나라의 기둥이 되여주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위대한 수령님의 존함을 김성주라고 지어주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