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의 어느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원산구두공장을 찾으시였을 때의 일이다.
그이께서는 오랜 시간에 걸쳐 생산현장을 돌아보시면서 공장에 불쑥 예고없이 찾아왔는데 신발풍년을 보았다고, 공장에 생산정상화의 동음이 높이 울리고 질좋은 신발이 폭포처럼 쏟아져나오는 모습을 보니 정말 흡족하고 기분이 좋다고 기쁨에 넘쳐 말씀하시였다.
이어 그이께서는 원산구두공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계속혁신, 계속전진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 인민들의 호평과 인정을 받는 구두를 더 많이, 더 맵시있게 만들어냄으로써 당정책관철의 앞장에서 선봉적역할을 다해나가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고 그들과 함께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그리하여 12월 3일부 《로동신문》 2면에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모시고 원산구두공장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찍은 뜻깊은 기념사진이 모셔지게 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