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불후의 고전적로작 《주체문학론》에서 가사 《내 나라 제일로 좋아》는 생활도 있고 철학도 있는 참으로 훌륭한 명가사라는데 대하여 교시하시였다.
조국에 대한 무한한 사랑을 지극히 평범하고 생활적인 어휘로 절절하게 형상한 노래 《내 나라 제일로 좋아》.
언제인가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노래 《내 나라 제일로 좋아》를 들으시고 일군들에게 이 노래는 모든 사람들의 심정에 다 맞으며 어제도 맞고 오늘의 시대에도 맞는 훌륭한 노래라는데 대하여 가르쳐주시면서 이런 내용으로 교시하시였다.
이 노래는 어른들이나 아이들이나 다 좋아할 노래이다. 이 노래를 부르면 조선이 제일이라는 감정이 나온다.…
주체의 사회주의조국을 가장 귀중히 여기시고 조선민족, 조선인민을 끝없이 사랑하시기에 한편의 노래를 놓고서도 이렇듯 자신의 심중을 뜨겁게 터치신 위대한 장군님.
오늘도 조선인민은 열렬한 조국애를 지니시고 위대한 애국헌신의 장정을 끝없이 이어가시던 위대한 장군님의 거룩하신 모습을 그려보며 노래 《내 나라 제일로 좋아》를 긍지높이 부르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