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해 경사로운 2월명절의 아침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계시는 방으로 들어서던 한 일군은 놀라움을 금할수 없었다.

    그이께서 무드기 쌓여있는 문건들을 마주하고 사업에 전념하고계시였기때문이다.

    그 일군은 위대한 장군님께 간절한 마음을 담아 오늘만이라도 휴식하실것을 간절히 말씀드렸다.

    그러자 그이께서는 자신은 수령님의 전사이라고, 전사에게 무슨 생일날이 따로 있겠는가고 하시면서 자신에게는 오늘이 여느날과 다름없는 로동일이라고 겸허하게 교시하시였다.

    서운함을 금치 못하는 일군을 다정히 바라보시며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사실 자신은 벌써 《생일선물》을 받고 즐겁게 생일을 쇠는중이라고 웃으며 교시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수북이 쌓여있는 문건무지를 한손으로 툭툭 두드리시며 이것이 자신께서 받은 《생일선물》이라고, 얼마나 흐뭇한 일인가고 하시며 미소를 지으시였다.

    인민에 대한 사랑이 크시고 인민을 위한 헌신을 보람있는 일로 여기시였기에 그이께서는 일감이 생긴것을 두고 《생일선물》이라고 하시며 그리도 기뻐하시였다.

    참으로 위대한 장군님은 한평생 인민을 위해 순간의 휴식도 없이 로고를 바치신 위대한 분이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