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령토에 단 한발의 포탄이라도 떨어진다면 즉시적인 섬멸적반타격을 안기고 조국통일대전으로 이어가라!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께서 서남전선의 최남단 최대열점지역에 위치한 섬방어대들을 시찰하시면서 명령》

    이것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미제와 남조선괴뢰들이《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을 기어이 강행하려고 획책하는데 대처하여 전투진지를 차지하고 전투진입태세에 들어간 장재도와 무도방어대를 현지지도하신 소식을 실은 주체101(2012)년 8월 18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기관지 《로동신문》에 실린 제목이다.

    주체101(2012)년은 조선에서 그 어느때보다도 가장 첨예한 정세가 조성되였던 한해였다.

    미제와 남조선괴뢰들은 2011년 12월 하늘처럼 믿고 따르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너무도 뜻밖에 잃고 크나큰 슬픔에 잠겨있는 조선인민과 군대에 총부리를 겨누고 북침전쟁의 불을 지르려고 계속 무모하게 날뛰였다. 남조선과 그 주변에서는 《키 리졸브》, 《독수리》,《을지 프리덤 가디언》을 비롯한 합동군사연습들이 거의 매일과 같이 벌어졌으며 조선의 사상과 제도, 조선인민의 최고존엄을 모독하는 특대형도발행위까지 거리낌없이 감행되였다.

    적들의 책동이 무모한 지경에 이르렀던 주체101(2012)년 8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27㏋의 목선을 타시고 적들과 총부리를 맞대고있는 장재도와 무도의 섬방어대들을 찾으시였다.

    장재도와 무도는 남조선괴뢰들이 둥지를 틀고있는 연평도와 지척인 섬들이다.

    연평도는 2010년 조선인민군이 공화국의 령토에 감히 불질을 한 적들에게 무자비한 징벌을 안긴 곳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섬방어대들을 시찰하시면서 적들의 일거일동을 경각성있게 주시하고있다가 우리의 자주권이 행사되는 수역 또는 지역에 단 한발의 포탄이 떨어져도 지체없이 섬멸적인 반타격을 가함으로써 천금을 주고도 살수 없는 기회를 절대로 놓치지 말라고 힘주어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적들이 감히 서툰 불질을 해대며 우리의 령토에 단 한점의 불꽃이라도 떨군다면 그것을 서남전선의 국부전쟁으로 그치지 말고 조국통일을 위한 성전으로 이어가라고 하시였다. 그러시면서 만약 침략자들이 전쟁을 강요한다면 조선서해를 적들의 최후무덤으로 만들라고 명령하시였다.

    다치면 터질것만 같은 일촉즉발의 첨예한 정세가 조성된 준엄한 시각에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은원수님께서 진행하신 서남전선 최남단 섬방어대들에 대한 시찰은 천만장병들의 가슴마다에 무한한 힘과 고무를 안겨주었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강철의 담력과 배짱은 비단 서남전선 최남단 섬방어대에 대한 시찰에서만 과시된것이 아니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주체101(2012)년 2월 서남전선지구에 위치한 인민군부대들을 찾으시여 최대의 격동상태를 유지하고있다가 적들이 우리의 자주권이 행사되는 조국의 바다에 0.001mm라도 침범한다면 원쑤의 머리우에 강력한 보복타격을 안기라고 힘주어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전선동부에 대한 시찰의 길에 오르시여서는 첨예한 정세가 흐르는 속에서도 인민군장병들과 함께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혁명령도시작(8월 25일) 52돐에 즈음한 모란봉악단화선공연을 관람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선군혁명령도시작 52돐경축연회에 참석하시여 만약 적들이 신성한 우리의 령토와 령해에 단 한점의 불꽃이라도 튕긴다면 즉시적인 섬멸적반타격을 안기고 전군이 산악같이 일떠서 조국통일대업을 성취하기 위한 전면적반공격전에로 이행할데 대한 명령을 전군에 하달하였으며 이를 위한 작전계획을 검토하고 최종수표하였다고 하시면서 《도발에는 즉시적인 대응타격으로, 침략전쟁에는 정의의 조국통일대전으로!》, 이것이 우리의 원칙적립장이며 확고한 의지이라고 연설하시였다.

    실로 그이께서 지니신 담력과 배짱은 정세가 불리하고 적들의 도전이 악랄해질수록 열걸음, 백걸음 맞받아나가며 그 어떤 뢰성벽력에도 드놀줄 모르는 무한대한 담력과 강의한 배짱이다.

    백두령장의 무한대한 담력과 강의한 배짱이 있어 원쑤들은 감히 북침전쟁을 도발할수 없었으며 조국의 안전과 인민의 행복이 담보될수 있었다.

    위대한 장군님의 담력과 배짱그대로인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무한대한 담력과 강의한 배짱은 조국과 인민에 대한 뜨거운 사랑과 자기 인민, 자기 군대의 무궁무진한 힘에 대한 굳은 믿음에 기초하고있다.

    주체101(2012)년 정초 오중흡7련대칭호를 수여받은 조선인민군 근위 서울류경수제105땅크사단을 찾으시여 지휘관, 전사들과 팔을 끼고 사랑의 기념사진을 찍으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늘 인민군부대들을 찾으실 때마다 부대지휘관들에게 병사들을 위하여 지휘관도 있고 최고사령관도 있다고 하시며 군인들의 맏형, 맏누이, 혁명전우가 되여 그들의 생활을 잘 돌보아주라고, 동무들에게 병사들을 맡긴다고 뜨겁게 당부하신다.

    이러한 뜨거운 사랑과 믿음이 있기에 전군이 최고사령관과 팔을 끼고 어깨를 겯고 사상도 숨결도 발걸음도 같이하는 운명공동체, 선군혁명의 길에서 피와 목숨을 나누는 전우부대로 강화될수 있었으며 그 어떤 대적도 타승할수 있는 강군의 위용을 떨칠수 있었다.

    무한대한 담력과 강의한 배짱을 지니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계시여 조선의 미래와 앞날은 창창하며 조국통일위업은 기어이 성취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