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식령스키장은 자연과 친숙하면서도 산골맛이 나고 마식령지구의 풍치에 잘 어울리면서도 체육과 관광, 휴식에 필요한 모든 조건을 완벽하게 갖춘 세계적수준의 스키장이다.

    사람들의 행복의 웃음소리 끊임없이 울려퍼지는 마식령스키장에 조선의 학생소년들을 위한 겨울철소년단야영지가 생겨나게 된데는 가슴뜨거운 사연이 깃들어있다.

    주체102(2013)년 12월 중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완공을 앞둔 마식령스키장을 또다시 찾아주시였다.

    마식령호텔과 스키봉사 및 숙소건물, 초, 중급주로 휴식장들을 일일이 돌아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당의 의도에 맞게 모든 건축물들과 봉사시설들의 설계와 시공, 건재선택과 시설물배치가 정말 잘되였다고 하시면서 특히 우리의 힘과 기술로 건설했으며 우리가 마음먹은대로 운영할수 있게 된것이 무엇보다 좋다고 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마식령스키장은 우리 인민들과 세계 여러 나라 사람들속에서 특별한 관심과 이목이 집중된 건설대상이라고, 이제는 그 누가 와보아도 경탄을 금치 못할것이라고 하시며 환하게 웃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마식령스키장의 스키주로는 그 수에 있어서나 총연장길이에 있어서 세계적이라고, 스키는 물론 스케트와 썰매도 탈수 있는 종합적인 겨울철체육기지라고, 조명시설까지 설치하면 밤에도 운동을 할수 있을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계속하시여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줄줄이 뻗어내린 스키주로들을 만족하게 바라보시면서 마음껏 주로를 지쳐내리며 웃고 떠들 우리 인민들과 청소년학생들을 생각하면 마음이 흐뭇해진다고 못내 기뻐하시였다.

    한동안 만족하신 시선으로 스키주로들을 바라보시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일군들에게 전국의 청소년학생들이 마식령스키장에서 스키와 스케트, 썰매도 타면서 겨울철야영을 할수 있게 단번에 수백명을 수용할수 있는 숙소 및 봉사시설을 더 건설해주자고 말씀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새로 건설할 건물들의 위치도 잡아주시고 2단계건설을 진행할 때 놓치지 말아야 할 문제들을 하나하나 가르쳐주시였다.

    겨울철야영이라는 말을 몰랐던 학생소년들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후대들을 위하시는 뜨거운 사랑속에 사시장철 야영생활을 즐겁게 하며 몸과 마음을 튼튼히 단련하게 될것이라는 생각에 일군들의 가슴은 마냥 후더워올랐다.

    이렇게 되여 마식령지구의 명당자리에 세계일류급의 스키장이 훌륭히 꾸려지게 되였으며 조선인민과 청소년학생들이 사회주의문명의 혜택을 마음껏 누릴수 있는 겨울철체육기지가 마련되게 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