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못 잊어 그리는 조선인민과 세계진보적인류의 마음을 담아 해마다 뜻깊은 4월에 조선의 수도 평양에서는 김일성화축전이 성대히 진행되고있다.

    김일성화는 줄기와 꽃잎의 매력적인 모양과 독특한 향기, 백날동안 피여있는것으로 하여 더없이 아름답고 진귀한 꽃으로 화초계에서 손꼽히고있으며 김일성화축전은 조선인민들과 세계화초애호가들의 커다란 관심을 모으고있다.

    주체88(1999)년 4월 제1차 김일성화축전(당시 김일성화전시회)이 열린 때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꽃축전의 전 과정은 아름다운 꽃과 더불어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영원히 조선인민의 마음속에 영생하시며 그이의 사상과 업적은 진보적인류의 심장속에 불멸하다는 진리를 뚜렷이 확증한 나날이였다.

    제1차 김일성화축전에는 2 000여상의 불멸의 꽃이 전시되고 연 26만여명이 참관하였지만 제14차 김일성화축전에는 3만여상이 전시되고 연 30여만명이 참관하였다.

    지난 14년간 전시된 불멸의 꽃은 무려 17만여상이며 참관자는 연497만여명에 달하였다.

    김일성화축전은 그 규모에 있어서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축전이다.

    력사에는 꽃전시회, 원예박람회라는 말은 있어도 꽃축전이라는 명명은 있어보지 못하였다. 뜻깊은 이름이 말해주는것처럼 김일성화축전은 단순한 꽃전시회가 아니라 절세의 위인을 흠모하고 따르는 천만군민의 다함없는 그리움이 펼치는 위인칭송의 성대한 정치축전이다. 바로 여기에 김일성화축전의 심오한 의미와 무게가 있다.

    조선민족을 외세의 발굽밑에서 구원해주시고 삼천리강산에 재생의 빛을 안겨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조선인민이 반만년력사에서 처음으로 맞이하고 높이 모신 운명의 태양이시였다. 세기를 이어온 오랜 세월 이룰수 없었던 민족의 꿈과 념원을 꽃피워주시고 인민이 주인된 새 세상을 펼쳐주시였으며 세계자주화위업실현에 커다란 공헌을 하신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의 불멸의 업적은 조선인민과 진보적인류의 심장속에 소중히 아로새겨졌다.

    나라마다 자기 인민의 미감과 특성, 리상을 표현하는 국화가 있다. 국화는 나라와 민족의 상징이며 기상이다. 조선의 국화 목란꽃은 어버이수령님께서 우리 인민에게 안겨주신 꽃이라면 김일성화, 김정일화는 만민의 열화같은 흠모와 충정이 피운 불멸의 꽃이다. 해마다 김일성화, 김정일화축전을 국제적인 축전으로 성대히 열며 태양민족의 존엄과 영광을 떨쳐가는 조선인민은 불멸의 꽃들을 목란꽃과 함께 백두산대국의 국화로 간주하고있다.

    세계가 공인하는 전설적위인이신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천만군민의 뜨겁고 열렬한 흠모와 그리움이 분출되여 김일성화축전장은 황홀한 꽃바다를 펼치고있다.

    축전에 참가하는 사람들속에는 성, 중앙기관 일군들로부터 시작하여 대학생들과 가정부인들도 있으며 소학교, 중학교 학생들도 있다. 나이와 직위, 취미를 초월하여 그들의 가슴속에 하나로 고동치는것은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에 대한 그리움이고 흠모이며 천만년세월이 흘러도 어버이수령님을 천세만세 높이 받들어모실 불타는 신념과 의지이다. 이러한 공통된 사상정신적지향으로 하여 조선인민은 불멸의 꽃 김일성화를 그처럼 사랑하고 정성다해 키우는것이며 불멸의 꽃축전은 불타는 그 마음들이 하나로 합쳐진 위인흠모의 축전으로 빛을 뿌리는것이다.

    세상에는 김일성화축전과 같이 단 한가지 꽃을 가지고 진행하는 축전은 없다. 해마다 봄이 오면 김일성화축전을 열고 경축하는것은 조선인민의 커다란 자랑이고 특전이다.

    20세기가 낳은 위대한 태양이신 김일성대원수님을 따르고 흠모하는 조선인민과 전세계진보적인류의 마음과 마음에 떠받들린 위인칭송의 김일성화축전!

    김일성화축전은 불멸의 태양기 높이 날리며 이 땅우에 기어이 주체의 사회주의강성국가를 일떠세울 조선인민의 신념과 의지를 힘있게 과시하고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따라 최후의 승리를 향하여 나아가는 선군조선의 불패의 기상과 위력을 아름답고 진귀한 꽃에 담아 시위하는 뜻깊은 계기로 되고있다.

    2013년에 조선의 수도 평양에서는 제15차 김일성화축전이 성대히 진행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