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풍모에 매혹된 남조선언론사대표단

    《속기수》가 된 대표들

    주체 89(2000)년 8월 어느날 남조선의 여러 신문들에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남조선언론사대표단을 위하여 오찬을 마련하시고 그 석상에서 하신 말씀내용이 일제히 실리였다.

    남조선신문들에 위대한 장군님의 말씀내용이 실리게 된데는 이런 사연이 있었다.

    남조선언론사대표들은 위대한 장군님을 뵈옵고 그이의 주옥같은 귀중한 말씀을 받는것을 최상의 영광으로 생각하면서 장군님의 말씀을 놓침없이 그대로 기록하여 남조선각계에 전하기로 결심하였다. 그리하여 그들은 오찬이 진행되는 전기간 서로 교대적으로 《속기수》가 되여 위대한 장군님의 말씀을 기록하였다고 한다.

    남조선으로 돌아간 언론사대표들은 제기되는 모든 문제들에 명쾌한 해답을 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말씀내용들을 정리하여 자기 신문들에 일제히 편집하였던것이다.

    

    합작도 우리 민족끼리

    언론사대표들은 위대한 장군님의 접견을 받는 기회에 공화국의 콤퓨터프로그람기술 등 여러 분야의 기술이 세계적인 수준인데 이 분야에서 다른 나라와 합작하여 해외에 진출하면 크게 성공할수 있을것 같다고 말씀올리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호탕하게 웃으시면서 북과 남이 이런 분야에서 합작하면 서로가 좋고 그것은 곧 우리 민족에게 차례지는 리득으로 되겠는데 무엇때문에 다른 나라와 합작하겠는가고 말씀하시였다.

    남조선언론사대표들은 위대한 장군님의 이 말씀 한마디에서도 모든것을 민족리익의 견지에서 보고 대하며 민족을 우선시하시는 그이의 숭고한 애국애족의 뜻을 가슴깊이 새겨안게 되였다.

    

    통일은 서로 힘을 합칠 때

    위대한 장군님을 모신 연회석상에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스스럼없이 올리는 언론사대표들의 질문들에 대하여 해박한 식견과 철의 론리, 예리한 판단과 해학적인 설명으로 즉석에서 명쾌한 해답을 주시였다.

    문득 한 대표가 자리에서 일어서서 위대한 장군님께 통일은 언제쯤 되는가고 질문을 올리였다.

    연회석상의 분위기는 갑자기 조용해졌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즉석에서 그건 북과 남이 마음먹기에 달려있다고, 우리가 어떻게 결심하고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치는가에 따라 통일은 이제 당장이라도 실현될수 있는 문제이라고 말씀하시였다.

    순간 우뢰같은 박수갈채가 터져나왔다. 너무도 명철하고 기지있고 명쾌하신 그이의 말씀은 남조선언론사대표들의 마음속에 크나큰 충격과 감동을 안겨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