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가 우러러 따른 희세의 정치가(2)

    주체78(1989)년 5월 이란대통령이 조선을 방문하였을 때였다.

    그는 평양과 지방의 여러곳을 참관하는 과정에 실로 놀라운 사실들을 목격하게 되였다.

    조선인민들은 세계정치정세가 어지러운 속에서도 신심과 락관에 넘쳐 사회주의건설을 힘있게 다그치고있었다.

    그는 조선인민이 혁명과 건설에서 놀라운 성과들을 이룩하고있는것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세련된 령도에 의한것이라는것을 알게 되였다.

    그는 받아안은 충격과 감동이 너무도 커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만나뵈온 자리에서 저는 이번에 존경하는 주석각하께 훌륭한 후계자가 계신다는것을 알게 되였다고, 그이께서는 주석각하를 받들어 참으로 정력적으로 활동하고계신다고 말씀올렸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의 말에 수긍하시면서 김정일동지는 지금 당중앙위원회 조직비서로서 자신의 사업을 도와주고있다고, 자신께서 모든 문제에 대하여 방침을 주면 김정일동지는 그것을 그대로 실천에 옮기고있다고 만족한 어조로 교시하시였다.

    대통령은 그에 전적인 공감을 표시하면서 이번 조선방문을 통해 김정일각하는 혁명과 건설의 영재이시며 만민이 존경하는 위대한 령도자이시라는것을 잘 알게 되였다고 이야기하였다. 그러면서 그는 경탄과 부러움이 가득찬 어조로 위대한 수령님께 그것은 바로 조선인민만이 향유할수 있는 긍지이고 자랑이며 특전이라고 말씀올렸다.

    그는 귀국후에도 자기가 조선방문에서 거둔 가장 큰 성과는 아시아에 김일성주석과 함께 또 한분의 걸출한 위인이 계신다는것을 알게 된것이라고 하면서 격동된 심정을 이렇게 토로하였다.

    《나는 세계 여러 나라 지도자들을 만나보았지만 그들에게서 그 어떤 뛰여난 재능도 찾아볼수 없었다. 그러나 동방에는 세계적인 위인이신 존경하는 김일성주석각하와 그이의 훌륭한 후계자이신 김정일각하께서 계신다.

    참으로 김정일각하는 주석각하와 꼭같으신 절세의 위인이시다.》

    이것은 비단 그 하나만이 아닌 세계 진보적인류의 다함없는 칭송의 마음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