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71(1982)년 9월 9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일군들과 함께 담화를 하시면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건국업적에 대하여 뜨겁게 추억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백두의 험산준령을 넘나드시며 일제를 반대하여 싸우신것은 분렬된 조선을 위해서가 아니였다고, 우리 수령님께서 백두밀영에서 등잔불을 드시고 비쳐보신 우리 나라의 지도는 백두산에서 한나산에 이르는 삼천리조선이였지 결코 두동강이 난 조선이 아니였다고 절절히 교시하시였다.

    이윽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조국통일에 대하여 무관심한 사람은 조선민족으로서의 자격도, 조선에서 살 자격도 상실한 목석이라고 하시며 민족의 분렬을 가장 큰 아픔으로 생각하면서 몸과 마음을 다 바치는 사람만이 애국자이며 혁명가이라고 교시하시였다. 계속하여 그이께서는 조국통일은 곧 애국이며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은 최대의 애국투쟁이라고 가르쳐주시였다.

    참다운 애국의 진리를 새겨주신 절세의 위인의 교시를 받아안으며 일군들은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 한몸 다 바쳐갈 굳은 맹세를 다지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