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를 입력하십시오. 금지문자입니다.
명당자리에 솟아오른 청년중앙회관

    주체75(1986)년 5월 13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청년중앙회관설계형성안을 보아주시였다.

    주의깊이 그 설계형성안들을 살펴보고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평양시도시건설형성사판앞으로 가시여 김일성고급당학교를 건설하자고 내놓았던 자리에 청년중앙회관을 건설하자고 교시하시였다.

    그이의 교시를 전달받은 일군은 깜짝 놀랐다.

    그자리는 그이께서 오래전부터 아껴오시던 명당자리라는것을 이미전부터 잘 알고있었기때문이였다. 한때 어느 한 부문의 일군들이 위대한 장군님께 그자리에 대외부문에 필요한 건물을 지었으면 좋겠다고 말씀드린 일이 있었는데 그때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 자리에는 김일성고급당학교를 현대적으로 크게 지어야 하겠다고 단호히 잘라 교시하시였던것이다.

    이렇듯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사랑에 받들려 여러개의 큰 덩어리로 된 건물들이 말그대로 불이 번쩍나게 솟아올랐다.

    극장이 너무도 요란하고 희한한것이여서 사람들은 앞으로 완공되면 이 건물을 전문예술단치고도 상당한 급수가 있는 예술단이 사용하게 될것이라고 생각하였다.

    그러던 주체77(1988)년 6월 6일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에게 청년극장의 이름을 청년중앙회관으로 고치고 청년동맹에서 리용하도록 할데 대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이런 사랑속에 마침내 청년중앙회관 개관식이 진행되게 되였다. 그날은 온 나라가 제13차 세계청년학생축전분위기로 들끓던 주체78(1989)년 5월 18일이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위대한 장군님과 함께 몸소 개관식에 나오시여 청년중앙회관 앞마당에 늘인 붉은 천을 끊으시고 개관을 선포하시였다.

    그때부터 조선의 청년들은 세상에서 제일 훌륭하고 멋있는 회관에서 청춘의 희망과 재능을 마음껏 꽃피우며 자신들을 정치사상적으로, 문화정서적으로 튼튼히 준비해나가게 되였다.

    청년중앙회관은 앞으로도 청년들을 위해서라면 그 무엇도 아끼지 않으시던 위대한 장군님의 그 사랑, 그 은덕을 길이 전하며 청춘을 상징하는 행복의 기념비로 빛을 뿌릴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