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들속에서!

    이 말에는 한평생 인민들속에 계시며 인민들과 기쁨도 슬픔도 생사고락도 함께 나누신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절세의 위인상이 력력히 비껴있다.

    슬기롭고 용감하며 정의와 진리를 사랑하고 정과 의리를 소중히 여기는 조선민족의 위대한 태양으로 솟아오르시여 혁명활동의 첫 시작을 인민들속에 들어가는것으로부터 시작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망국민의 피눈물을 흘리는 인민들과 희로애락을 함께 나누시며 인민들을 하나로 묶어세워 조국을 해방하시였으며 사대와 굴욕으로 수치만을 강요당하던 이 땅우에 자주로 존엄높은 인민의 나라를 세워주시였다.

    이 땅우에 전설속의 천리마가 나래치게 해주시고 조선인민을 그 누구도 감히 넘겨다보지 못하는 불패의 당과 국가를 가진 위대한 인민으로 내세워 자주, 자립, 자위로 전진하는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조국에서 마음껏 행복을 누리도록 하여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14살 어리신 나이에 혁명의 길에 나서신 때로부터 장구한 기간 두차례의 혁명전쟁, 두단계의 사회혁명과 두차례의 복구건설, 여러 단계의 사회주의건설을 빛나는 승리에로 이끄시여 불멸의 위대한 업적을 이룩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이처럼 거대한 업적을 이룩하실수 있은 근본비결은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으시고 한평생 인민들속에 들어가시여 인민들과 생사고락을 같이하시며 인민대중의 힘을 남김없이 발동하신데 있다.

    위대한 수령님께 있어서 인민대중은 하늘이고 스승이였으며 세상에서 제일 전지전능하고 위력한 힘을 가진 존재였다. 때문에 인민을 사랑하고 인민을 제일로 내세우며 인민에게 의거하면 못해낼 일이 없다는것이 위대한 수령님의 신조였고 좌우명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자신의 한생을 추억하는 회고록의 첫 페지에《혁명하는 사람은 언제나 인민을 믿고 인민에 의거하면 백번 승리하지만 인민의 버림을 받게 되면 백번 패한다는 진리를 삶과 투쟁의 좌우명으로 삼아야 한다.》라고 쓰시였다. 또 기회가 있을 때마다, 일군들을 만나실 때마다 인민들속으로 들어가라고 간곡하게 가르치시였다.

    인민들속에 들어가는것은 보약을 먹는것과 같고 인민들속에 들어가지 않는것은 독약을 먹는것과 같다고 하시며 한평생 인민행렬차를 타시고 인민을 찾아 현지지도의 길을 쉬임없이 이어가신분이 위대한 수령님이시였다. 하기에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사상과 로선을 제시하여도 이민위천의 사상으로 일관된 사상과 로선을 제시하시고 당과 국가를 건설하여도 인민을 위해 복무하는 어머니당, 인민의 국가로 건설하실수 있었던것이다.

    인민들속에서! 바로 여기에는 한없이 소박하고 청렴결백하며 뜨거운 동지애와 인정으로 인민들과 생사고락을 같이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만고의 위인상이 함축되여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말씀하신바와 같이 위대한 수령님은 적들앞에서는 백두산호랑이와도 같았지만 전사들과 인민들앞에서는 더없이 친근하고 다정한 어버이이시였다.

    지금도 만경대갈림길에 서면 해방후 꿈결에도 그리시던 고향을 곁에 두고 강선의 로동계급을 찾아가신 위대한 수령님의 모습이 눈앞에 어려오고 무너진 벽체우에 앉으시여 페허를 하루빨리 가시자고 절절히 호소하시던 위대한 수령님의 교시가 귀전에 울려온다.

    그리고 농촌에 가면 위대한 수령님께서 농민들과 농사일을 의논하시며 허물없이 앉으시였던 수수한 멍석이, 어촌에 가면 어부들과 함께 만져보신 그물이 그리고 탄광에 가면 갱막장에까지 들어가시여 탄부들을 석탄증산에로 불러일으키시던 자취가 눈앞에 어려온다.

    위대한 수령님의 인민행렬차의 기적소리가 높이 울리는 속에 이 땅우에는 인민이 주인된 사회주의락원이 솟아올랐고 인민을 위한 기념비적창조물들이 수풀처럼 일떠서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해마다 새해를 맞이할 때면 꼭꼭 아이들과 하신 약속을 지켜 학생소년들의 새해 설맞이공연을 보아주신것만 놓고보아도 언제나 아이들속에 계시며 조국의 미래를 가꾸신 위대한 수령님의 숭고한 후대관을 잘 알수 있는것이다.

    언제나 인민들속에 계시며 그들과 혼연일체를 이루신 여기에 바로 위대한 수령님께서 당대에 그처럼 위대한 업적을 이룩하시고 인민들로부터 다함없는 존경과 칭송을 받으실수 있은 근본비결이 있다.

    인민행렬차를 타시고 한평생 인민들속에 계신 위대한 수령님의 숭고한 인민에 대한 사랑의 력사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에 의하여 꿋꿋이 이어졌으며 오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에 의하여 줄기차게 흐르고있다.

    백두산절세위인들이 세기와 세대를 이어 펼쳐가는 이민위천의 력사속에 주체조선의 존엄이 세계만방에 빛나고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의 불가항력적위력인 일심단결의 위력이 더욱 높이 발휘되고있는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