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으로부터 수십년전 봄날에 있은 일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모내기가 한창인 어느 한 포전옆에 차를 세우시고 모내는기계 운전공을 부르시였다.

    운전공과 모공급수의 인사를 받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들에게 모내는기계로 며칠동안 모를 냈는가, 하루에 얼마나 냈는가고 다정히 물으시였다.

    운전공이 4일동안에 매일 2정보씩 냈다고 말씀올리자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대단하다고 치하하시며 모내는기계를 오래 타면 힘들지 않는가고 친어버이심정으로 물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모내는기계를 타고다니면 무릎이 아플것이라고, 지난날 우리가 항일혁명을 할 때 말을 오래 타면 무릎이 몹시 아팠다고 하시면서 모내는기계 운전공들과 모공급수들의 수고를 사려깊이 헤아려주시였다.

    웅심깊은 어버이사랑에 그들은 후더워지는 심정을 금치 못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