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60(1971)년 7월 12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어느 한 나라를 방문하는 평양예술단 예술인들을 바래워주시려고 몸소 비행장에 나오시였다.

    민항의 일군들로부터 비행준비정형에 대한 보고를 받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조선의 예술에 대한 세계인민들의 반영을 화제에 올리시다가 옆에 있는 군사일군에게 예술에 대하여 좀 알고있는가고 물으시였다.

    뜻밖의 물으심에 일군이 대답을 드리지 못하고있는데 다른 한 일군이 그가 예술에 조예가 깊고 감정도 풍부하다고 말씀드리였다.

    시종 자애에 넘친 시선으로 일군들을 둘러보시며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군사지휘관들은 군사뿐아니라 예술에 대하여서도 잘 알아야 한다, 군사도 하나의 세련된 예술이라고 교시하시였다.

    참으로 의미심장한 교시였으나 일군들은 그이의 교시에 담긴 뜻을 인차 깨닫지 못하였다.

    일군들의 마음속생각을 헤아리신듯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계속하여 교시하시였다.

    총을 잡은 군인들은 누구보다도 건전한 사상과 고상한 도덕품성, 풍부한 감정을 가져야 한다, 그래야 당과 수령에게 충실하고 조국과 인민을 사랑하며 온갖 계급적원쑤들을 반대하여 비타협적으로 싸울수 있다.

    우리가 알고있는 리수복영웅도 다정다감하고 풍부한 감정의 소유자였다, 그는 재능있는 병사시인이였다, 리수복영웅이 쓴 시는 사상예술적으로 세련되고 전투적호소성이 강한 명시이다, 리수복영웅의 시를 보면 그가 당과 수령에게 얼마나 충실하였고 조국과 인민을 얼마나 사랑하였는가 하는것을 잘 알수 있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영웅전사들은 높은 사상정신세계와 고상한 도덕품성을 가지고있었기때문에 당과 수령,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청춘도 생명도 다 바쳐 싸울수 있었다. …

    군인들의 사상감정이 전투나 전쟁에서 노는 역할을 통속적인 이야기로 밝혀주시는 참으로 귀중한 가르치심이였다.

    일군들은 그때에야 군인들의 높은 사상정신세계나 아름다운 예술적감정이 그들로 하여금 무비의 영웅성과 희생성을 낳게 하는 정신력의 원천이라는것을 가슴뜨겁게 절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