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에는 회상실기집 《인민들속에서》가 있다.

    이 회상실기집은 한생을 인민들속에 계시며 인민들과 뜻과 정을 나누시고 그들에 의거하여 혁명과 건설을 승리에로 이끌어오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숭고한 인민적풍모를 감동깊게 보여주는 도서이다.

    《인민들속에서》는 주체51(1962)년에 첫권이 출판된 때로부터 오늘까지 무려 수천만부나 발행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조선인민이 한식솔로 살아온 영광스럽고 행복한 나날들에 대한 추억들이 실린 회상실기는 중국, 일본, 미국, 영국, 도이췰란드 등 여러 나라에 무려 수십만부나 보급되였다. 세계의 이름난 신문들과 잡지들도 그 책의 회상실기들을 수많이 련재하였다.

    제목이 그대로 말해주는것처럼 도서는 한평생 인민들속에 계시며 인민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의 숭고한 인민적풍모를 전하는 절세의 위인실록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나는 인민들속에 들어가는것으로 혁명활동을 시작하였고 오늘도 인민들속에 들어가는것으로 혁명을 계속하고있다. 그리고 인민들속에 들어가는것으로 인생을 총화하고있다.》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령도사는 20성상의 항일혁명투쟁과 해방후 근 50년의 력사를 다하여 무려 70여년이라는 장구한 세월을 기록하고있다. 이 기간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명망높은 빨찌산대장, 집권당의 총비서, 한 나라의 국가주석, 혁명무력의 최고사령관으로서 단 한번의 로선상착오나 령도실천에서의 사소한 편향도 없이 조선혁명을 승리에로 이끌어오신 세계정치사의 기적을 창조하시였다. 이 기적의 근본바탕에는 한평생 인민들속에서 그들을 선생으로, 스승으로 섬겨오신 위대한 수령님의 고귀한 좌우명이 놓여있다.

    10대의 어리신 나이에 혁명의 길에 나서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망국민의 피눈물을 흘리는 인민들과 희로애락을 함께 나누시며 인민들을 하나로 묶어세워 조국을 해방하시였으며 이 땅우에 자주로 존엄높은 인민의 나라를 세워주시였다.

    지금도 만경대갈림길에 서면 해방후 꿈결에도 그리시던 고향을 곁에 두시고 강철로동계급을 찾아 떠나시던 위대한 수령님의 모습이 눈에 어려오고 제강소에 가면 무너진 벽체우에 앉으시여 페허를 하루빨리 가시자고 절절히 호소하시던 위대한 수령님의 교시가 귀전에 울려온다.

    그리고 농촌에 가면 위대한 수령님께서 농민들과 농사일을 의논하시며 허물없이 앉으시였던 수수한 멍석이, 어촌에 가면 어부들과 함께 만져보신 그물이 그리고 탄광에 가면 갱막장에까지 들어가시여 탄부들을 석탄증산에로 불러일으키시던 자취가 눈앞에 어려온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처럼 인민이라는 바다속에서 한평생 그들을 불러일으키시여 가장 거대한 힘으로 시련과 난관이 중첩되였던 조선혁명의 앞길을 개척하시고 백전백승의 력사를 창조하시였다. 이 나날은 세계혁명운동사가 그 류례를 알지 못하는 새로운 정치실천, 주체의 인민적인 령도방법이 태여나고 완성되여나간 력사의 나날들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83(1994)년 7월 6일에 하신 교시에서 자신께서는 지금까지 인민을 믿고 인민을 위하여 투쟁하였으며 인민들속에서 살아왔다고, 자신의 한생은 조국과 민족을 위하여 바쳐온 한생이였으며 인민들과 함께 투쟁해온 한생이였다고, 자신께서는 앞으로도 언제나 우리 인민들과 함께 있을것이라고 하시였다.

    이 교시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생애에 마지막으로 남기신 고귀한 유훈으로 조선민족사와 세계혁명운동사에 영원히 기록되여있다.

    인류력사에 걸출한 명인들과 정치가들을 찬양하는 책들은 많지만《인민들속에서》와 같이 평범한 인민들이 자기 수령의 위대함을 하늘과 바다와 태양에 비기며 감격에 겨워 서술한 인류최대의 위인전, 불멸의 위인총서는 알지 못하고있다. 이것은 한평생 인민행렬차를 타시고 인민과 더불어 조선에 영광스러운 승리의 력사, 기적의 력사를 안아오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만이 받으실수 있는 전인민적송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