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42(1953)년 7월 27일은 조선인민이 가렬한 조국해방전쟁에서 위대한 승리를 이룩한 날이다.

    조선인민에게 있어서 3년간의 조국해방전쟁은 참으로 준엄하였던 2만 7 000여시간, 류례없이 간고하였던 1 129일이였다.

    보병총과 원자탄과의 대결이였던 조국해방전쟁에서 이룩한 조선인민의 위대한 승리는 정녕 력사의 기적이였다.

    축포가 터져오르던 전승의 그날은 멀리 흘러갔어도 오늘도 조선인민은 승리의 그날을 자랑스럽게 추억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참으로 김일성동지는 력사에 있어본적이 없는 혁명의 위대한 수령,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며 만민이 우러르는 절세의 위인이시다.》

    전승에 대한 조선인민의 추억은 단순히 승리에 대한 긍지와 희열만이 아니라 탁월한 군사사상과 전략전술, 필승의 신념, 전사들과 인민들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으로 조국해방전쟁을 승리에로 이끄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감사와 경모심의 세찬 분출이며 영원한 승리에 대한 신념과 확신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제국주의자들의 무력침공시 즉시적인 반공격전을 벌리도록 하시였으며 비행기사냥군조운동, 갱도전법, 땅크사냥군조운동 등 주체전법, 령활한 전략전술로 조국해방전쟁을 승리에로 이끄시였다.

    조국해방전쟁개시 3일만에 적들의 아성을 점령한 서울해방작전의 빛나는 승리, 현대포위전의 모범을 창조한 대전해방작전, 적극적인 진지방어전, 독특한 적후전선의 형성 등 위대한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기묘하고 령활한 전략전술들과 전법들은 그 하나하나가 다 승리를 앞당기는 보검이였다.

    필승의 신념을 지니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싸우는 고지들에서 대학생출신의 병사들을 소환하여 다시 교정으로 불러주시고 전화의 불구름속에서 전후복구건설총계획도를 작성하시였다. 전화의 불길속에서 승리한 조국의 래일을 설계하시는 위대한 수령님의 그 필승의 락관은 조선인민과 군인들을 승리에로 고무추동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전화의 나날 전선의 전사들을 찾으시기 위하여 위험천만한 철교도 건느시고 전사들에게 공급할 솜신발이 어떠한가를 알아보시기 위해 무더운 여름날에 한주일나마 병사용솜신발을 신고다니기도 하시였으며 콩나물기르는 방법도 손수 가르쳐주시였다.

    전쟁의 참화를 겪는 서울시민들의 땔나무가 걱정되시여 통나무토막들을 강물에 띄워보내주도록 하시고 전쟁의 그 준엄한 시기에 당중앙위원회 정치위원회에서 전시인민생활을 안정시킬데 대한 문제가 토의되도록 하시였으며 전선에서 한명의 군인이 귀중한 때에 많은 군인들을 동원시켜 농민들에게 소금을 실어다주도록 하신것과 같은 수많은 일화들은 전사들과 인민들에 대한 위대한 수령님의 사랑이 얼마나 뜨겁고 열렬한것인가를 보여주고있다.

    위대한 수령님의 사랑은 그 어떤 무장장비에도 비길수 없는 거대한 힘의 원천, 인민들과 군인들로 하여금 무비의 용감성과 희생성, 영웅성을 발휘할수 있게 한 사상정신적원천이였다.

    하기에 조선인민군용사들은 원쑤에 대한 증오로 온몸을 불태우며 팔다리가 부서지면 턱으로 중기의 압철을 눌러 침략자들을 쓸어눕히고 적의 불구멍을 가슴으로 막으면서도 위대한 행복, 아름다운 희망을 노래하였으며 후방인민들은 자기들은 허리띠를 조이면서도 싸우는 고지의 용사들에게는 식량을 어김없이 보장하였고 하루에도 몇차례씩 끊어진 다리를 복구하기 위하여 소용돌이치는 강물속에 서슴없이 뛰여들었다.

    이렇게 조선의 군대와 인민은 위대한 수령님의 두리에 굳게 뭉쳐 제국주의련합세력을 단호히 물리치고 3년간의 조국해방전쟁에서 위대한 승리를 이룩하였다.

    정녕 조국해방전쟁에서 이룩한 빛나는 승리는 강철의 령장, 불세출의 위인이신 위대한 수령님께서 안아오신 승리였으며 그이의 두리에 하나로 굳게 뭉친 위대한 조선인민의 승리, 영웅조선의 승리였다.

    오늘 조선인민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창조하신 전승의 력사를 또 한분의 절세의 위인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시고 보다 큰 승리에로 빛나게 이어나가고있다.

    뜻깊은 전승절을 경축하는 조선인민은 심장으로 웨친다.

    대를 이어 수령복, 장군복을 누리는 조선은 언제나 승리한다!

    승리의 7.27은 영원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