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48(1959)년 당시 조선에서 농촌경리의 기계화를 실현하자면 기계가 많이 필요하였지만 당시 형편에서는 이것을 해결할 방도가 좀처럼 나지 않았다. 이러한 무거운 심정을 안고계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이 시기 주을아마공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그때 이 공장에서는 피대선반 한대를 가지고 이미 120여대의 공작기계를 만들어내고있었다. 말하자면 기계가 기계를 낳고있었다.
기계가 기계를 낳게 하면 다른 나라의 신세를 지지 않고도 농촌경리에 필요한 농기계를 얼마든지 만들어낼수 있었고 나라의 기계공업을 한단계 높이 올려세울수 있었다.
한점의 불꽃에서 전국에 타번질 불길을 내다보신 그이께서는 기계가 기계를 낳는 운동인 공작기계새끼치기운동이라는 대중적인 운동을 일으킬것을 발기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발기에 의하여 조선에서는 소형농기계로부터 대형보링반, 대형선반, 대형타닝반과 같은 대형공작기계에 이르기까지 기계가 기계를 새끼치는 운동이 도처에서 세차게 전개되였으며 기계공장을 추가적으로 더 늘이지 않고도 계획외에 13 000대라는 수많은 공작기계를 생산해내는 변혁이 창조되였다.
그후 공작기계새끼치기운동은 공장이 공장을 낳는 운동으로 발전되였으며 조선의 기계공업은 높은 단계에로 발전하여 사회주의건설이 보다 힘있게 추진되게 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