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로동당창건 75돐경축 열병식에서 하신 뜻깊은 연설을 전체 조선인민은 뜨거운 눈물속에 받아안았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온 나라의 마음이 뜨겁게 굽이치는 이처럼 벅차고 환희로운 밤 이 자리에 서고보니 전체 인민에게 무슨 말씀부터 드렸으면 좋을지 모르겠다고 하시며 우리 당이 걸어온 영광넘친 75년사를 갈피갈피 돌이켜보는 이 시각 오늘 이 자리에 서면 무슨 말부터 할가 많이 생각해보았지만 진정 우리 인민들에게 터놓고싶은 마음속고백, 마음속진정은 고맙습니다라는 이 한마디뿐이라고 하실 때, 무엇보다먼저 오늘 이렇게 모두가, 우리 인민모두가 무병무탈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라고 하실 때 온 장내에는 세찬 격정의 파도가 일렁이였다.
오직 인민밖에 모르시고 언제나 인민에 대한 생각뿐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열화같은 인민사랑이 자자구구 흘러넘치는 력사적인 연설에 접한 온 나라 인민은 다함없는 고마움과 북받치는 격정을 금치 못해하며 80일전투를 힘있게 벌려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를 뜻깊게 맞이할 필승의 신심에 넘쳐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