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88(1999)년 조선에서는 강국건설의 위대한 전환의 해로 빛내일데 대한 구호를 높이 추켜들었다.
이것은 이미 이루어놓은 정신적, 물질적토대를 도약대로 하여 주체의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울 력사적진군의 닻을 올리는것이라는 의미가 담겨져있다.
이 충격적인 소식에 국제사회에서는 일대 파문이 일어났다.
이미 알려진것처럼 1990년대에 들어와 국제무대에서 빚어진 비정상적인 사태들로 하여 가장 어려운 난관을 겪지 않으면 안되였던 조선이였다. 그러할진대 어떻게 되여 조선이 많은 나라들도 감히 엄두를 내기 주저하는 강국이라는 거창한 목표를 정치강령으로 정할수 있었겠는가.
그것은 조선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자신만만한 정치적담력의 과시이라고 해야 할것이다.
무릇 강국건설이라고 하면 그 어떤 정치지도자들도 목표로 내세우고싶은 리상이고 강국은 그 어떤 나라, 민족이나 도달하고싶은 리상향이다. 그렇지만 너무도 엄청나고 비싼 대가를 치르어야 하는 참으로 방대한 목표여서 감히 그 어느 나라도 선뜻 들어서기 주저하였다.
높은 리상이 있다 하여도 그것을 실현할 담대한 정치적담력이 없다면 한갖 꿈으로만 남게 된다. 리상과 꿈을 실현하려면 과감한 정치적담력이 있어야 한다.
조선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바로 그러한 담력을 지니신 분이시다.
하기에 그이께서는 1990년대에 들어와 조선에 들씌워진 온갖 난관과 시련을 사회주의강행군으로 돌파하고 련이어 강국건설의 기치를 높이 추켜드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