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은 조선에 있어서 사상초유의 고난과 도전이 겹쳐든 해였다.
악성비루스를 막기 위한 방역사업에 힘을 넣으면서 3차례의 태풍피해를 가시는데 또한 힘을 집중하여야 하였다.
부족한것도 많고 어려움도 적지 않았지만 피해지역 인민들을 안착시키고 그들에게 보금자리를 마련해주기 위한 전투가 강원도와 함경남북도를 비롯하여 나라의 곳곳에서 즉시에 벌어지게 되였다.
인민군군인들이 피해지역들에 파견되여 애로와 난관속에서도 비약적인 속도로 인민들이 쓰고 살 살림집들을 일떠세웠다. 살림집들이 일떠서는것을 보고 현지주민들은 밥짓는 속도보다 더 빨리 살림집이 솟아난다고, 이제는 하늘이 무너져도 무너지지 않을 집이 생겨 좋다고 기쁨을 금치 못하였다.
인민군군인들의 낮과 밤이 따로없는 투쟁에 의하여 불과 몇십일만에 황해북도 은파군 대청리, 함경남도 검덕지구, 황해북도 금천군 강북리, 강원도의 김화군과 철원군 등 나라의 곳곳에 일떠선 수천세대의 새집들에 피해지역 인민들이 살림을 펴는 경사가 났다.
인민군군인들이 밥짓는 속도보다 더 빠르게 살림집들을 일떠세워 인민들에게 추위가 오기전에 따스한 보금자리를 마련해주도록 고무해주시고 이끌어주신분은 바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이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