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한평생 이어가신 현지지도로정은 지구둘레를 근 17바퀴나 돈것과 맞먹는 거리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오로지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해 분분초초를 쪼개가시며 명절날, 휴식날 지어 생신날마저도 강행군길에 계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사생결단의 의지로 헤치신 오성산칼벼랑길과 새 세기 산업혁명의 불길을 지펴주시려 걷고걸으신 길, 새로운 혁명적대고조의 봉화를 지펴주시려 12월의 찬바람을 맞으시며 이어가신 강선길 등 이 땅의 이르는 곳마다에 새겨진 그 불멸의 자욱들은 위대한 장군님의 애민헌신의 한생을 뜨겁게 전하고있다.
정녕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한평생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 사회주의조국을 수호하고 빛내이시였으며 심장의 마지막고동까지 조국과 인민을 위해 깡그리 바치시였다.
167만 4 610여리!
이는 력사에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열화같은 애국애민의 넋을 지니시고 조국의 강성번영과 후손만대의 행복을 위한 만년토대를 마련하신 절세위인의 불멸의 대장정이며 천만아들딸들에게 열과 정을 부어준 자애로운 어버이의 숭고한 인민사랑의 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