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어느 정치가도 상상조차 할수 없었던 대용단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혁명생애에는 대용단이라고 부를수 있는 결정적인 선택들이 한두번만 있지 않았다.
이것은 한걸음의 양보도 없이, 한치의 드팀도 없이 자주의 한길을 곧바로 걸어오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굴의 신념과 무비의 담력의 뚜렷한 증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력사적인 테제 《모든 힘을 조국의 통일독립과 공화국북반부에서의 사회주의건설을 위하여》를 발표하시던 과정만 놓고보아도 그러하다.
조선식의 사회주의건설강령을 제시하는것은1950년대 조선혁명의 절실한 요구였다. 이로부터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미 사회주의혁명에 관한 테제를 준비하여오시였다.
그런데 주체44(1955)년초 현대수정주의자들은 테제와 관련하여 조선당이 도시수공업자들을 사회주의적으로 개조하여 리용하겠다고 하는데 이것은 자본주의를 부식시키겠다는것이 아닌가고 어처구니없는 소리를 하였다. 그들은 테제에서 언급된 농업협동화와 관련한 조선로동당의 정책에 대하여서도 아직까지 그 어느 나라에서도 조선에서와 같이 아무런 물질적토대도 갖추지 못한 조건에서 협동화를 해본적은 없다고 하면서 반대해나섰다.
현대수정주의자들의 속심은 조선과 같이 혁명을 늦게 시작한 작은 나라 당에서 어떻게 감히 테제를 내놓을수 있겠는가 하는것이였고 다음으로는 앞서 사회주의혁명의 승리를 이룩한 나라들의 경험이 있는데 그것을 따르면 되는것이지 무슨 다른 방식이 있을수 있는가 하는것이였다.
그때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사회주의건설강령의 정당성에 대하여 구체적인 현실을 들어 설명하시면서 우리가 테제를 내놓는것이 무엇이 나쁜가, 다른 나라에서 내놓지 않았다고 해도 우리는 절대로 물러서지 않고 우리 식대로 해나가겠다고 엄숙히 선언하시였다.
사회주의건설강령을 놓고 현대수정주의자들과 비타협적인 투쟁을 벌리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력사적인 로작을 세상에 발표하실 대용단을 내리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