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만 4 290여개!
이것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위대한 혁명생애의 전기간 현지지도하신 단위를 말하는 수자이다.
조국과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을 지니시고 혁명과 건설을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오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조국땅 이르는 곳마다에 끊임없는 현지지도의 자욱을 새기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정력적인 현지지도는 조선로동당건설과 활동에서 획기적전환의 리정표가 마련되던 1960년대, 온 사회의 김일성주의화강령이 선포되고 주체조선의 영광스러운 전성기가 펼쳐지던 1970년대와 거창한 창조와 변혁의 1980년대에 이어 생의 마지막 순간까지 쉬임없이 이어지며 세상을 놀래우는 기적과 전변을 안아왔다.
조선인민앞에 자주적근위병이 되느냐 아니면 제국주의의 노예가 되느냐 하는 심각한 갈림길이 놓였던 고난의 시기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수호하시려, 이 땅우에 주체의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시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참으로 수많은 단위들에 불멸의 자욱을 새기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혁명생애의 마지막 3년간 근 1 000개의 단위를 현지지도하시였다는 사실만 놓고보아도 그이의 애민헌신의 세계가 얼마나 불같은것인가를 알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