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인가 새 학년도 개학준비정형에 대하여 료해하시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한가지 사실을 보고받게 되시였다.

아프리카나라들에서 사업하고있는 조선외교일군들의 자녀들가운데서 4명의 소학교입학대상자들이 교통상조건으로 조국으로 돌아오지 못하고있다는것이였다.

그이께서는 개학을 앞두고 조국을 그리워하고있을 4명의 어린이들을 위하여 특별비행기를 보내도록 은정어린 조치를 취해주시였다.

특별비행기가 대륙과 대양을 넘어 머나먼 아프리카지역까지 날아온 사연을 알게 된 조선대사관 일군들과 가족들은 물론 주재국사람들도 위대한 장군님의 뜨거운 미래사랑에 감동되여 끓어오르는 격정을 금치 못하였다.

특별비행기가 조선으로 돌아오던 도중 연유를 보충하기 위해 어느 한 나라의 비행장에 착륙하였을 때에도 그 나라의 고위간부들은 몹시 놀라와하였다. 그도 그럴것이 특별비행기에 탄 《귀빈》이 단 4명의 어린이들이였던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