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북부에 자리잡고있는 검덕지구는 여러 광산이 자리잡고있는 곳이다.

검덕지구를 모든 사람들이 부러워할 산악협곡도시로 꾸리려는 당중앙의 원대한 구상에 따라 검덕지구가 천지개벽되고있다.

깊은 협곡을 따라 단층, 소층, 다층, 고층, 다락식살림집들이 일떠섰으며 오늘도 계속 일떠서고있다.

1년도 못되여 수천세대의 살림집이 일떠서 입사가 진행되였다.

살림집리용허가증을 받아안은 주민들이나 앞으로 받아안게 될 주민들이나 감격을 금치 못해하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에 대한 감사의 정으로 눈굽을 적시였다.

주체109(2020)년 10월 어느날 나무방틀로 림시교각을 세운 위험천만한 협곡철길을 달려 큰물피해를 입은 검덕지구피해복구현장을 찾으신 그이께서는 혹심한 피해상황을 료해하신 즉시 인민군부대들을 급파하시고 피해지역 인민들의 불행과 고통을 한시바삐 가시기 위한 은정어린 대책들을 취해주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그때 아직 낡은 집들이 있는것을 보시고는 큰물피해를 입은 수재민들에게만 새집을 지어주는것으로써는 정말 량심이 허락치 않을것 같다고, 여기에 본보기산간도시, 광산도시를 세우자고 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이렇듯 대해같은 은정에 떠받들려 시작된 산악협곡도시건설이 1년도 못되여 첫 입사가 진행되였던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