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쎄 프란씨스꼬 아길라르 불가렐리


    나는 인류력사의 위인들중의 한사람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을 직접 알게된 특전을 지닌 사람이다.김일성주석은 조선독립투쟁의 위대한 영웅이시며 위대한 주체사상을 창시하신 철학자이시며 특히는 한생을 다 바쳐 자기 인민에게 복무하고 세계 방방곡곡에서 독립을 위하여 투쟁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교훈을 남기신 분이시다. 김일성동지에 대하여서는 많은 책을 쓸수도 있다.그러나 나는 이 짤막한 글에서 영광스럽게도 김일성주석의 접견을 받고 가르치심을 받을때마다 느낀바 있는 그이의 인품중에서 일부 특징들만을 피력하고저 한다.

    우선 나는 김일성주석의 소박성에 대하여 이야기하고 싶다.

    누구라없이 그런 류의 성인이면 남보다 우월하다고 생각할수 있다.주석님은 그와는 거리가 먼 분이시였다.비록 그이의 말씀은 심오했지만 찾아오는 저명한 국제인사들과 국가수반들을 만나실때나 저와 같이 평범한 대학교원이나 로동자,농민들과 이야기를 나누실때나 그이의 자세는 겸손하시였다.

    그이는 누구나 흉금을 터놓고 이야기를 나눌수 있게 하시는 분이시였다.

    처음으로 그이의 접견을 받던 때가 생각난다.주석님께서 저를 만나주시겠다는 기별을 받고 나는 마음을 조이며 그이와 만나면 어떻게 처신을 하며 어떤 말을 해야 하겠는가고 장시간 생각을 했다.이런 마음을 안고 나는 평양부근의 어느 한 언덕에 자리잡고있는 한 집에 갔다.

    나는 김일성주석은 궁궐같은 방에 옛날 왕들처럼 옥좌에 앉아계시리라고 생각했다.

    왜 내가 깜짝 놀라지 않았겠는가, 글쎄 차에서 내리니 주석님께서 밖에까지 나오시여 저를 기다리고계시는것이 아닌가.그이는 너그럽게 웃으시며 저에게 손을 내밀며 다정하게 인사를 나누시고는 같이 들어가자고 집안으로 청하는것이였다.

    주석님은 이렇듯 겸허한 분이시였다.

    김일성주석의 특징의 다른 하나는 그이의 박식이라고 하고싶다.

    그이의 군사정치경력으로 보아 군사정치문제들에 대한 지식을 소유한 스승이시거나 주체사상의 창시자이신만큼 철학적문제들에 대한 깊은 지식을 소유한 분이시라고만 생각할수 있다. 그렇지만
김일성주석은 참다운 학자이시였다.

    여러차례 그이와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여러번에 걸치는 그이의 연설도 듣고 생전에 집필하신 수많은 로작들을 읽으면서 나는 그이는 최고의 지성인이라는것을 확신하게 되였다. 그이께서는 자연과 사회분야의 어떤 문제에 대하여서도 폭넓고 깊이있는 지식을 소유하고계시였으며 그 모든 문제에 대하여 자신의 주견을 명백히 밝히시였다. 더우기 훌륭한것은 대단히 겸손하신것이였다. 오히려 자기의 지식을 다른 사람에게 가르쳐주려는 다심한 스승을 방불케 했다.

    이미 말한바이지만 그이의 인품에서 그중 특기할 풍모는 스승의 풍모라고 말하고싶다.

    주석님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나는 실로 많은것을 배웠다. 저에게 생활에서 지침으로 되는 중요한 문제들에 대하여 절대로 자신의 의사를 강요하지 않으시고 소박한 말로 체험담을 가지고 훌륭한 스승처럼 가르쳐주시였다.

    제가 그이의 가르치심을 받아안은 영광과 특전을 지닌것처럼 전체 조선인민은 그이를 조국의 위대한 영웅으로뿐만아니라 위대한 주체사상이 가리키는대로 주체의 사회주의를 건설할수 있도록 언제나 이끌어주고계시는 스승으로 모시였다..

    김일성주석은 호탕하고 친절하시였다.

    세계의 인사들로부터 높은 존경을 받고 계셨지만 주석님은 결코 점잔을 빼는 그런분이 아니시였다. 말씀하실 때면 자신이 체험한 재미있는 일화도 이야기하셨는가 하면 롱담까지도 섞으셨다.

    한번은 조선에 올 때 모스크바를 거쳤는가고 물어주신 생각이 난다. 그렇다고 대답을 올렸을 때 그이께서는 그래 기후가 어떠했습니까? 모스크바에는 두 계절 즉 겨울과 음산한 날씨밖에 없다던데요라고 하며 웃으시였다.

    또 한번은 제가 들어있는 곳의 정원을 참 잘 꾸렸다고 말씀올리자 그이께서는 자신은 자연을 무척 사랑한다고, 전 조선을 하나의 공원으로 만들려고 하신다고, 그래서 많은 꽃과 나무를 심었다고 하시면서 자신은 손녀를 데리고 정원을 거닐 때가 제일 기쁘다고 하시였다.그러시면서 자신도 인간이고 할아버지라고 하시면서 가족들과 같이 사생활도 하신다고 하시였다.

    위대한 인간은 립장이 확고하시였다.

    내가 처음으로 그이의 연설을 들은것은 1969년에 평양에서 있은 반제기자대회참가차로 처음으로 조선을 방문하였을 때였다.

    김일성주석께서는 명명백백하게 자신의 반제적립장을 표명하시고 제국주의자들을 제인민들의 주되는 적으로 락인하시였으며 그들의 정책을 신랄히 단죄하시였다. 김일성주석께서는 단호하게 성명을 찍어가며 인민들의 자주성의 원쑤가 어떤자들인가를 지적하시였다.

    그런가하면 그이는 인간성이 풍부하시였다.

    일제통치하에서 조선인민이 겪은 허다한 고통에 대하여, 조국해방전쟁시기 당한 거대한 희생에 대하여, 조선전쟁때 제국주의가 감행한 횡포한 만행에 대하여, 새 사회건설에 바친 수고에 대하여 말씀하실 때면 눈물이 글썽하시였다.

    한번은 그이께서 말씀하시기를 언제인가 유럽을 방문하시였는데 그 나라 사람들이 아직 조선사람들이 이루지 못한 놀랄만한 성과들을 이룩한것을 보고 마음이 좋지 않았다고 하시면서 그때 조선사람들이 그런 기적을 창조하여 과학문화적특전을 향유하기전에는 다시는 그 나라들을 찾아오지 않으리라 결심을 하셨노라고 하시면서 이제는 그것을 성취했다고 말씀하시였다.

    국가수반이시고 위인이시며 하셔야 할 일이 하많은 분이 어떻게 우리같이 하찮은 평범한 사람들, 김일성주석의 령도밑에 조선인민이 이룩한 경탄할만한 모든것을 배우려고 조선을 찾아온 우리들이 고심하는 사소한 문제들에 이르기까지 그토록 심려하시였는가 하는것을 말하자면 끝이 없을것이다.

    주석께서는 저희들이 들어있는 초대소식사가 어떤가고 물어주시고 친히 우리에게 소고기를 비롯하여 우리 나라의 고유한 음식을 만들어 대접하라고 하시였다고 한다.

    내가 려행도중 사고로 한발이 온전치 못한 상태에서 조선에 도착했을 때에도 주석께서는 도착한 첫날부터 의사와 여러명의 간호원들이 매일 호텔에 찾아와 나를 치료해주도록 하시였다. 조선방문마감에 김일성주석을 만나뵈옵는 영광을 지녔는데 그때 나의 건강상태를 물으시더니 아직 잘 걷지 못하는것을 헤아려보시고 완치해가지고 돌아가라고 말씀하시였다.

    나는 책들을 읽는 과정에 그이께서 항일투쟁시기에 이룩하신 위대한 업적에 대하여, 조선인민군을 창건하신 위대한 령도와 그이의 군사지략이 있어 성취한 승리에 대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창건하기 위하여 취하신 정당한 법령들에 대하여 또 그이의 정력적인 령도로 생전에 이루어놓으신 모든것에 대하여 많은것을 알게 되였다.

    내가 처음에도 말했지만 김일성주석의 인품에 대하여 더 이야기를 하고 많은 책도 쓸수 있지만 지금은 여기서 글을 마치고저 한다. 위인에 대한 나의 흠모와 애정을 피력하였을뿐이다. 그이는 나의 친구였던감이 든다. 이것은 나의 일생에서 가장 큰 긍지, 영광, 기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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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자는 꼬스따 리까 국회의원이며 대통령후보로 출마한적도 있다.

    꼬스따 리까 조직된 인민력량당 창건자이기도 하다.

    1978년 주체사상국제연구소 창립자의 한사람이며 주체사상국제연구소 부리사장 겸 라틴아메리카 주체사상연구소 집행위원회 위원장이였다.

    현재는 라틴아메리카 주체사상연구소 집행위원회 명예위원장이다.

    여러차례에 걸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방문하였으며 방문기간에 4차례에 걸쳐 김일성주석의 단독접견을 받은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