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자력갱생과 자립적경제발전

몽골동북아시아안전 및 전략연구소 소장
느. 도르쥐쓰렌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에서 하신 중앙위원회사업총화보고에서 국가경제발전을 위한 새로운 5개년계획기간의 자력갱생은 국가적인 자력갱생, 계획적인 자력갱생, 과학적인 자력갱생으로 발전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새로운 5개년계획기간의 자력갱생은 국가적인 자력갱생으로 되여야 한다.

자력갱생과 자급자족에서 기본은 전국적범위에서 경제를 전반적으로 활성화하며 인민생활에 필요한 제품들에 대한 생산공급을 최대로 늘이는것이다. 생산과 관리의 주인인 인민대중의 자력갱생의 정신과 투쟁기풍은 자체의 원료와 기술에 의거한 생산에로 지향되여야 하며 경제사업에 대한 국가적인 통일적지도를 실현하고 국가적인 일원화통계체계를 강화하며 국가경제의 명맥을 추켜세워야 한다. 나라의 모든 힘과 기술, 자원을 틀어쥐고 전반적경제사업에 대한 통일적지도를 실현하며 국가의 권익을 우선시할 때에 비로소 경제는 균형적으로 발전하고 활성화될수 있다.

새로운 5개년계획기간의 자력갱생은 계획적인 자력갱생으로 되여야 한다.

국가적인 자력갱생의 목표와 순차를 바로 정하여야 시간과 로력, 자재와 자금의 랑비를 막고 경제건설에서 최적화와 최대의 실리를 보장할수 있다.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가 밝힌바와 같이 국가경제의 생명선을 이루고 전반적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서 커다란 의의를 가지는 금속공업과 화학공업을 국내원료에 의거하는 주체적인 공업들로 발전시키고 기간공업부문들에서 자립성을 강화하는것을 자력갱생의 목표로 정하는것이 중요하다. 농업과 경공업, 철도운수와 건설과 같은 부문들에서 자력갱생목표와 선후차를 정확히 정하고 인적자원과 물적자원을 집중하여 자체의 지혜와 힘으로 그 목표들을 성과적으로 관철하여야 한다. 이렇게 될 때에만 짧은 기간안에 자력갱생의 귀중한 열매들을 거둘수 있다.

새로운 5개년계획기간의 자력갱생은 과학적인 자력갱생으로 되여야 한다.

과학과 기술은 사회주의건설의 기관차이며 인민경제발전의 기본추동력이다.

과학기술에 기초한 자력갱생만이 경제발전의 위력하고 믿음직한 추동력으로 될수 있다.

자체의 힘과 지혜로 나라의 경제명맥과 통일성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을 강하게 추진하고 경제관리를 개선하며 생산정상화와 원료자재의 국산화를 실현하여야 한다.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는 국가경제의 현황과 잠재력에 기초하여 지속적인 경제상승과 인민생활의 뚜렷한 개선향상에로 나아가는것을 목표로 하여 작성된 새로운 5개년계획을 제시하였다.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의 총적방향은 경제발전의 중심고리에 력량을 집중하여 인민경제전반을 활성화하고 인민생활을 향상시킬수 있는 튼튼한 토대를 구축하는것이다.

새로운 5개년계획의 중심과업은 금속공업과 화학공업을 관건적고리로 틀어쥐고 투자를 집중하여 인민경제 모든 부문에서 생산을 정상화하며 농업부문의 물질기술적토대를 강화하고 경공업부문에 원료, 자재를 원만히 보장하여 인민소비품생산을 늘이는것이다.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경제가 자립경제이고 계획경제이며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경제라고 규정하였다. 바로 여기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경제의 본질적특징과 우월성이 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경제는 자립경제이다.

자립경제는 남에게 의존하지 않고 제발로 걸어나가는 경제, 다시말하여 자체의 자립공업의 튼튼한 토대를 가지고 그에 의거하여 발전하는 경제이다. 이러한 측면에서 자립경제는 자그마한 외부적요인에 의하여서도 심히 영향을 받는 외세에 의존하는 경제와는 근본적으로 다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경제는 계획경제이다.

계획경제는 국가의 통일적지휘와 전략적관리밑에 계획적으로, 균형적으로 발전하는 경제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 국가는 중앙집권적지도와 관리를 실시하여 나라의 자원에 대한 통일적인 관리에 기초하여 경제발전목표와 방법들을 수자적으로 작성하고 그것을 계획에 포함시킴으로써 생산과 분배, 류통과 소비와 같은 경제활동을 계획적으로 진행해나간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계획경제는 자본주의적소유에 기초한 리윤증가를 목표로 하는것으로 하여 자연발생성, 경제적불균형, 생산의 무질서가 란무한 자본주의경제와는 근본적으로 구별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경제는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경제이다.

경제가 인민을 위하여 복무한다는것은 모든 경제사업이 나라의 모든 물질적부를 경제의 주인인 인민들의 복리향상에 집중하는것을 원칙으로 하여 조직된다는것을 의미한다.

이러한 리유로 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경제는 모든 물질적부가 생산수단을 소유한 소수의 착취계급에게 집중되여있고 인민들은 무권리와 빈궁을 강요당하고있는 자본주의경제와는 근본적으로 다르다.

오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인민들은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과업을 높이 받들고 경제관리를 개선하기 위하여 적극 노력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