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주체101(2012)년 7월 26일 일군들에게 애국은 보석과 같다고 말할수 있다고, 누구나 보석과 같은 애국의 마음을 간직하고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유익한 일을 스스로 찾아하여야 한다고 가르치시였다.

그이께서는 계속하시여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나는 무엇을 바쳤는가라는 물음에 늘 자신을 비추어보면서 애국의 마음을 가다듬어야 한다, 그렇게 할 때 나무 한그루를 심어도 거기에 진실한 애국의 마음을 담게 되고 건설장에서 흙 한삽을 떠도 애국의 구슬땀을 바치게 될것이라고 하시였다.

보석이 땅속에 묻혀있어도 빛을 잃지 않는것처럼 애국의 마음은 그것이 비록 크지 않고 누가 알아주지 않는다 해도 귀중한것이며 아름다운것이다.

온 나라 방방곡곡에서 무수한 애국의 마음들이 보석처럼 빛을 뿌릴 때 조국의 전진은 그만큼 더 빨라지고 사회주의조선은 더욱 부강번영해질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가르치심은 천만인민에게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이 얼마나 귀중한가를 다시금 깨우쳐주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