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이께서는 계속하시여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나는 무엇을 바쳤는가라는 물음에 늘 자신을 비추어보면서 애국의 마음을 가다듬어야 한다, 그렇게 할 때 나무 한그루를 심어도 거기에 진실한 애국의 마음을 담게 되고 건설장에서 흙 한삽을 떠도 애국의 구슬땀을 바치게 될것이라고 하시였다.
보석이 땅속에 묻혀있어도 빛을 잃지 않는것처럼 애국의 마음은 그것이 비록 크지 않고 누가 알아주지 않는다 해도 귀중한것이며 아름다운것이다.
온 나라 방방곡곡에서 무수한 애국의 마음들이 보석처럼 빛을 뿌릴 때 조국의 전진은 그만큼 더 빨라지고 사회주의조선은 더욱 부강번영해질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