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지역 주체사상연구회 리사장
에드몽 쥬브
주체사상은 세계적인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에 의한 보건위기가 발생하면서부터 더욱 자기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과시하고있다.
주체사상은 조선로동당건설과 활동에서 제기되는 모든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과학적인 방도를 밝혀주는 사상리론적무기이다.
로동계급의 당이 자기의 대렬을 공고히 하고 혁명과 건설을 성공적으로 밀고나가자면 사람을 중심에 놓아야 한다.
인민대중이 혁명의 주체로서의 지위를 차지하려면 당과
당은
2021년 1월 조선로동당
그이께서는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에서 하신 중앙위원회사업총화보고에서 사회주의건설의 획기적전진을 위한 새로운 투쟁로선과 전략전술적방침을 제시하시였다.
보고에서는 어렵고 복잡한 대내외환경속에서 경제사업을 비롯한 여러 분야의 사업에서 반드시 시정되여야 할 엄중한 결함들이 발로되였다고 지적하였다.
조선로동당은 시종일관 주체사상과 자기의 리념에 의거하였다. 바로 그런것으로 하여 조선로동당은 공산주의운동력사에서 처음으로 되는 새형의 혁명적당으로 되는것이다.
조선로동당은 현대적인 종합병원을 건설하도록 하고있으며 국가가 나이든 사람들을 돌봐주도록 하는 사업에서 아주 적극적인 정책을 실시하고있다.
2020년 7월 27일에 열렸던 6차로병대회에서
주체사상은 세계자주화와 평화를 안아오기 위한 투쟁의 지침이다.
오늘
주체사상은 오늘 인민대중의 운명개척의 근본방도와 나라와 민족의 자주적발전과 부강번영의 길 그리고 세계자주화의 길을 밝혀주는
이런것으로 하여
주체사상 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