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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한생은 조국과 인민을 위한 초강도강행군의 한생

    우리 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한생은 주체의 기치, 선군의 기치를 높이 들고 조국의 륭성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초강도강행군길을 쉬임없이 이어오신 절세의 애국자, 인민적령도자의 가장 빛나는 한생이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한평생 오로지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다 바치시면서도 자신을 위해서는 그 무엇도 남기지 않으시고 순간의 휴식도 없이 초강도강행군길을 이어가시다가 달리는 렬차에서 순직하신 장군님과 같으신 그런 령도자는 이 세상에 없습니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초강도강행군은 낮과 밤이 따로 없는 불철주야의 강행군, 도시와 농촌, 벌방과 산간지대, 험산준령 등 그 어디나 할것없이 이어진 험난한 대장정의 강행군이였으며 겨울이나 삼복 등 계절에 구애됨이 없이 이어진 무한한 헌신과 로고의 강행군이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초강도강행군길에는 달리는 렬차를 자신의 숙소로, 집무실로 삼으시며 하신 렬차강행군도 있고 야전차를 타시고 험산준령을 넘고넘으시며 하신 야전차강행군도 있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혁명령도의 전기간 휴식일은 물론 즐거운 명절날과 지어는 자신의 탄생일도 잊으시고 어느 하루도 휴식하는 일이 없이 불면불휴의 로고를 다 바치시며 초강도강행군길을 쉬임없이 걸으시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한평생 얼마나 정력적인 현지지도의 길을 이어가시였는가 하는것은 혁명령도의 전기간 지구둘레를 근 17바퀴나 돈것과 맞먹는 167만 4 610여리의 현지지도의 길을 달리시며 연 1만 4 290여개에 달하는 단위들을 현지지도하시였다는 사실하나만 놓고보아도 잘 알수 있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한 나라의 령도자로서 인간으로서 상상을 초월하는 무한한 헌신과 로고의 초강도강행군길을 단행하신데는 그이께서 한평생 소중히 간직하고 계신 삶의 신조가 있기때문이였다.

    그것은 자신께서 고생을 하면 그만큼 조국이 더 번영해지고 인민들이 행복해진다는것이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늘 시간이 모자라 제대로 주무시지도, 휴식도 못하시고 식사마저 제대로 하지 못하시였다. 그러시면서도 내가 잠시라도 쉬면 조국의 전진이 그만큼 떠진다고 생각하니 쉬고싶어도 쉴수가 없다고 하시면서 조선을 세계의 상상봉우에 우뚝 올려세우고 인민들이 세상에 부럼없이 잘살게 되면 그때 가서 인민들의 소원대로 마음놓고 휴식도 하고 밀렸던 잠도 실컷 자보려고 한다고 늘 교시하시였다. 흐르는 시간이 너무도 아까워 시계를 자주 보지 않으신 분, 인민의 행복이 꽃펴나는 현실을 대할때마다 온갖 피곤이 다 풀린다고 기뻐하시며 자신의 행복도 조국의 전진과 인민의 행복에서 찾으시면서 한생을 오로지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고스란히 다 바치신 인민의 어버이가 바로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이시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이 신조로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수백만리의 현지지도의 길을 끊임없이 이어오시였다.

    김정일동지의 초강도강행군현지지도의 자욱을 따라 온 나라에 혁명적대고조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게 되였으며 세인을 놀래우는 경이적인 사변들이 련이어 펼쳐지게 되였다.

    오늘 조선이 당당한 핵보유국, 인공지구위성제작 및 발사국으로 위용을 떨치며 막강한 국력을 만방에 떨쳐가고있는것은 초강도강행군길을 이어가신 그이의 위대한 한생의 업적이 있었기때문이다.

    세상에는 령도자들과 위인들도 많지만 사실상 김정일동지처럼 혁명의 길에 나서신때로부터 한평생을 오로지 혁명가로서, 인간으로서 겪을수 있는 고생이란 고생은 다 겪으시면서도 오직 조국과 인민만을 생각하시며 한생을 불같이 살아오신 위인은 없다.

    조선인민은 천만년 세월이 흐르고 강산이 변하여도 한평생 그토록 뜨거운 열과 정으로 초강도강행군길을 이어오신 김정일동지를 영원히 잊지 않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