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나라에 새봄이 찾아와 산과 들이 나날이 푸른색으로 단장되여가고있던 주체98(2009)년 5월 어느날이였다.
이날
그 제품으로 말하면
사실 콤퓨터화상으로 표시된 제품의 기술지표들은 웬만한 전문기술지식을 가지지 못하고서는 리해하기 어려운것이였다.
그런데
줄곧 감동과 흥분에 젖어있는 일군들을 다정히 바라보시던 그이께서는 지난 시기에는 이런 제품을 만들자면 많은 로력과 자재, 시간이 필요했겠는데 지금은 적은 로력을 가지고 자재를 절약하면서도 다량생산하니 대단한 기술혁신이라고 다시금 치하하시다가 문득 실지 사용자들의 반영은 어떤가고 물으시였다.
일군들은 제품을 써본 사람들이 다 좋아한다는것과 어느 한 단위의 일군이 찾아와 제품을 보고 몹시 감동되여 돌아갔다는 사실까지 덧붙여 말씀드리였다.
그이께서는 일군들에게 그가 제품을 보고 뭐라고 하는가고 다시금 물으시였다.
제품생산자들의 크지 않은 성과를 그렇듯 중히 여기시는 그이의 다심한 정을 뜨겁게 안으며 일군들은 그가 제품을 만든 사람들이 대단한 기술자들이라고 한데 대해 말씀드리였다.
그러자
쓸 사람들이 좋다면 좋은것이다!
쓸 사람, 그것은 다름아닌 이 나라의 근로하는 인민들이였다.
하나의 제품을 보시고도 인민들의 편의를 첫자리에 놓으시고 그들의 요구와 리익을 기준으로 하여 모든것을 보고 평가하시는
일군들은 그날 모든 상품평가의 절대적기준은 인민의 요구와 리익이며 인민들이 좋아하고 즐겨찾는 상품을 더 많이 만들어내는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