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사람들이 두 엄지손가락을 같이 펴들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를 꼭 같으신분이라고 말한것은 지금으로부터 거의 반세기전의 일이다.

    인도네시아를 방문하시는 위대한 수령님을 모시고 자기 나라에 오신 위대한 장군님을 자주 만나뵈옵는 과정에 인도네시아사람들은 저도 모르게 장군님의 위대성과 조직적수완에 대하여 감탄하고 매혹되게 되였다.

    그들은 위대한 장군님을 매일 뵈옵는것을 더없는 기쁨으로 생각하였으며 참관행사가 있어 그이를 뵈옵지 못한 날에는 몹시 섭섭해하군 하였다.

    버범하신 인품과 출중한 조직적수완을 지니고계시는 위대한 장군님께 매혹된 그들은 그분이 누구이신가고 자주 묻군 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조국에서부터 인도네시아에 가면 자신을 누군가고 물어볼수 있는데 그저 수령님의 사업을 보좌하는 호위성원이라고 알려주어야 한다고 거듭 강조하셨기때문에 누구도 장군님이 어떤분이신가를 알지 못하고있었다.

    아무리 위대한 장군님을 다른 사람들과 같은 호위성원이라고 하여도 그들은 좀처럼 믿지 않았다.

    비범하고 출중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인품과 풍모는 가리울수 없는 해빛처럼 인도네시아사람들의 마음속에 비쳐들었으며 한없이 숭고한 경모의 마음을 끝없이 불러일으켰다.

    어느날 그들은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흠모의 마음을 누를길 없어 그분이 누구이신지 오늘은 솔직히 말해달라고 우리 수행원들의 어깨를 막 흔들기까지 하였다.

    그러나 우리 수행원들은 여전히 전과 같은 대답을 하지 않을수 없었다. 그러자 그들은 두손을 맞잡고 두 엄지손가락을 곧추 세우고는 하나씩 좌우로 흔들면서 그분은 당신들과 같은 호위성원이 아니다, 당신들의 수령과 같은분이시며 당신들을 지도하는 제일가는분이시라고 한결같이 말하는것이였다.

    그 누가 대준것은 없었으나 위대한 장군님의 인품과 품격, 능숙한 조직력과 통솔력을 목격하면서 그들은 위대한 장군님을 어버이수령님과 꼭 같으신분으로 높이 칭송하였던것이다.

    그때 벌써 위대한 장군님을 어버이수령님과 꼭 같으신분으로 생각한것은 장군님께서 지니고계시는 위인적인 풍모가 참으로 위대하고 빛나는것이였다는것을 잘 말해주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