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고전적명작 《조국의 품》에 깃든 고결한 세계

《조국의 품》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주체41(1952)년 8월에 창작하신 불후의 고전적명작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가사에서 해빛처럼 밝고밝은 조국의 품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품이라는 사상을 밝혀주시였다.

조국이란 무엇인가. 지난날 문인들은 흔히 조국에 대하여 말할 때 나서자란 고향이나 선조의 뼈가 묻혀있는 땅에 비기군 하였다.

그러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10대의 어리신 나이에 벌써 조선인민에게 있어서 조국은 곧 수령이며 조국의 품은 수령의 품이라는 심오한 사상을 밝혀주시였던것이다.

총포탄이 울부짖는 전쟁의 포화속에서도 조국의 래일을 그려보신 위대한 장군님의 마음속에 소중히 간직된것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계시여 조선은 반드시 승리한다는 필승의 신념이였고 그 앞날은 끝없이 밝고 창창할것이라는 확신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