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산8경》 백두련봉의 웅장한 자태

    백두련봉의 웅장한 자태(련봉웅자)는 조선민족이 대대손손 전해갈 태양조선의 천하제일경-《백두산8경》중의 하나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백두산에 올라가보니 사나운 눈보라속에 거연히 솟아있는 백두산의 웅장한 자태와 기상은 볼수록 장관이였습니다.》

    조선의 근본지맥인 백두대산줄기가 시작되는 곳이며 크고작은 봉우리들이 급한 절벽을 이루고 병풍처럼 둘러싼 백두련봉의 기이한 자연조화는 그 모양 또한 형형색색인것으로 하여 백두산의 만물상으로 불리우고있다.

    조선에는 그 어디를 가나 절승경개를 자랑하는 이름난 봉우리들이 수없이 많다. 그러나 백두산절세위인들의 위대한 령도업적이 깃들어있고 조선혁명의 뿌리가 내린 백두련봉처럼 숭엄하고 웅장한 봉우리들은 없다.

    백두산3대장군의 불멸의 업적을 전하며 나란히 솟아있는 장군봉, 향도봉, 해발봉을 주봉으로 하여 쌍무지개봉, 단결봉, 백운봉, 청석봉, 비루봉 등 크고작은 봉우리들이 60゜이상의 급한 절벽을 이루면서 병풍처럼 둘러싼 백두련봉의 자태는 만리창공에 치솟아 천하를 굽어보는듯 한 모습으로 하여 볼수록 웅장하기 그지없다.

    특히 비루봉일대는 천지를 지키는듯 앞발을 고이고 앉아 있는것 같은 곰바위와 오랜 세월 비바람에 깎이우고 다듬어져 생겨난 촉대바위, 사자바위, 무지개바위를 비롯하여 형형색색의 바위들이 솟아있어 백두산의 만물상이라고도 불리운다.

    1980년대부터 백두산지구에 대한 종합적인 탐험이 진행되는 과정에 봉우리들가운데서 상대높이가 20m이상 되는 크고작은 봉우리들이 위대한 장군님의 탄생일과 일치되는 216개라는 과학적인 사실이 알려지게 되였다.

    이를 통해 조선인민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개척하신 주체혁명위업을 백두의 혁명전통으로 굳건히 이어오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백두산이 받들어올린 선군조선의 영원한 태양, 김일성민족의 위대한 령도자이시라는것을 다시금 가슴뜨겁게 새겨안게 되였다.

    조선인민은 백두련봉의 희한하고 신통한 이 현상을 후세에 길이 전하기 위하여 대형병풍식조선화 《천지에서 본 백두산 216봉우리》를 창작하여 위대한 장군님께 삼가 올리였다.

    백두련봉의 웅장한 자태에는 신비한 자연조화만이 아니라 령도자의 두리에 천겹만겹의 성새가 되여 굳게 뭉친 조선인민의 일심단결과 그 불가항력적인 위력으로 세기의 령마루에 우뚝 올라선 주체조선의 기상이 어려있다.

    참으로 백두련봉의 자태는 대대로 수령복, 태양복, 장군복을 누리며 일심단결의 전통을 수놓아온 조선인민의 존엄과 긍지, 오늘도 래일도 영원히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쳐 사회주의의 승리적전진을 다그쳐나갈 조선인민의 절대불변의 의지가 어린 또 하나의 절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