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로동당 제7차대회를 앞둔 주체105(2016)년 4월 어느날이였다.
이날 당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그이께서는 주체혁명의 길은 혁명위업의 승리와 미래를 굳게 믿는 신념의 강자들만이 걸어갈수 있다고 하시면서 말씀을 이으시였다.
혁명의 길은 하루이틀 가야 할 길이 아니며 순탄한 길도 아니다. 이길에는 시련과 난관도 많고 예견치 않았던 가시덤불이 가로놓일수도 있다. 신념이 확고하지 못한 사람은 혁명앞에 시련과 난관이 조성될 때 그것을 이겨내지 못하고 락오자로 굴러떨어지게 된다. 신념의 강자만이 승리자가 될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