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평화를 수호하시는 걸출한 령장

    국제사회계는 무비의 담력과 배짱으로 제국주의자들의 반공화국압살책동을 단호히 짓부시며 조국과 인민의 안전은 물론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굳건히 담보해나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가장 걸출한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칭송하고있다.

    수리아 디마스끄종합대학 정치학부 강좌장 싸베르 발률은 담화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그 누구도 건드릴수 없는 강위력한 나라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탁월한 선군령장을 모시고 위대한 당의 령도를 받으며 주체사상, 선군사상으로 튼튼히 무장된 군대와 인민이 있는 조선은 적대세력의 도발소동을 걸음마다 짓부셔버리고있다.

    무비의 담력과 배짱을 지니신 경애하는 김정은각하를 진두에 모시고있으며 그이의 두리에 천만군민이 굳게 뭉쳐있는 조선은 도발자들의 그 어떤 책동에도 대처할수 있는 강력한 핵억제력을 갖추고 인공지구위성을 쏴올리는 정치사상강국, 군사강국이다.

    조선인민은 나라의 자주권과 존엄을 수호하고 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에서 반드시 승리할것이다.

    진보적인류는 조선반도와 세계의 평화를 굳건히 수호하시는 경애하는 김정은각하께 최대의 경의를 드린다.

    또한 도발자들의 압살책동에 맞서 싸우는 조선인민에게 지지와 련대성을 보낸다.

    기네군 알마미 싸모리 뚜레병영 제1특공대장은 다음과 같이 격찬하였다.

    김정은각하를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신 때로부터 지난 기간 국제사회는 조선의 군력을 백방으로 다지여 조국과 인민의 안전은 물론 세계평화도 완벽하게 수호하시는 걸출한 령장의 모습을 보게 되였다.

    세계는 앞으로도 강력한 군력에 토대하여 사회주의수호전과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에서 빛나는 성과를 끊임없이 이룩해나가시는 김정은최고사령관의 모습을 보게 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