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사회계는 무비의 담력과 배짱으로 제국주의자들의 반공화국압살책동을 단호히 짓부시며 조국과 인민의 안전은 물론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굳건히 담보해나가시는
수리아 디마스끄종합대학 정치학부 강좌장 싸베르 발률은 담화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그 누구도 건드릴수 없는 강위력한 나라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탁월한 선군령장을 모시고
무비의 담력과 배짱을 지니신
조선인민은 나라의 자주권과 존엄을 수호하고 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에서 반드시 승리할것이다.
진보적인류는 조선반도와 세계의 평화를 굳건히 수호하시는
또한 도발자들의 압살책동에 맞서 싸우는 조선인민에게 지지와 련대성을 보낸다.
기네군 알마미 싸모리 뚜레병영 제1특공대장은 다음과 같이 격찬하였다.
세계는 앞으로도 강력한 군력에 토대하여 사회주의수호전과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에서 빛나는 성과를 끊임없이 이룩해나가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