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돕고 이끄는 미풍을 국풍으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첫기슭에서 일군들에게 온 나라에 서로 돕고 이끄는 고상하고 아름다운 미풍이 차넘치게 할데 대하여 간곡히 가르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주체111(2022)년 12월에도 일군들에게 서로 돕고 이끄는 아름다운 미풍이 국풍으로 되게 할데 대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서로 돕고 이끄는 미풍을 국풍으로!

여기에는 전체 인민이 서로 돕고 이끄는 미풍을 더욱 높이 발양시켜 그 단합된 힘으로 사회주의건설의 승리적전진을 이룩해나가시려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숭고한 뜻이 력력히 비껴있다.